진짜 우끼는 범죄네.
억울하게 돌아가신 우리 엄마.
공짜로 끔찍하게 실험 고문 당하고 눈 감으셨는데 그럼 우리 엄마는 그냥 공짜로 엄청나게 실험고문 당하고 끝~????
진짜 가족단위로 죄다 고문하면서 안 할 짓만 골라서 실험하고
특히 나는 인지 피해자로써 진짜 매일이 지옥인데
온 가족들이 당하는 거 직접 보면서도 찢어지는 가슴 꾹 참고 여기까지 버텼는데
진짜 17년을 6개월 앞둔 시점에서 진짜 이건 아닌 것 같다.
진짜 하루하루 시간이 흐를수록 아주아주 개좇같이 이용 당하고 있다.
첫댓글 고생많으십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항상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그 인간들은 가족이란 개념이 없는것 이거나 무리행동을 한다해도 다들 개인주의라서 공생공사라는 단어 뜻!! 조차 모르는 것들일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