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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Re: ★엔비님이 말씀하신게 맞다구 봐요★
엔비 추천 0 조회 150 24.06.15 22:42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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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15 22:44

    첫댓글 부두가 또 내욕을 한걸 알고 있지만.. 그냥 무시하고 가만히 있으려고 했는데
    열매님이 또 부추겨서 웃기는 험담을 하네

    도대체 몇번을 설명을 해줘야 알아들을까???????

  • 작성자 24.06.15 22:46

    경찰스토커.. 나는 시골 살아서 경험 없지만.. 이해한다고..
    뭘 더 동의하라는거냐고..
    내가 뭘 잘못했는지.. 전혀 이해가 안간다는거지

  • 작성자 24.06.15 22:47

    계속 나를 끄집어 내네.. 나를 가만히 놔두지를 않네..

  • 작성자 24.06.15 22:54

    -----------------------------------------------------------------------------------------------------------------------------------------
    열매님 피해내용.. 경찰스토커.. 저는 시골 살아서 경험이 없지만.. 그런 피해내용 충분히 이해하고..
    조직스토커 나도 꼬박 7년 끔찍하게 당하고.. 지금도 당하고 있고..

    조직스토커는 (진짜 돈받고 고용된 진짜 스토커놈들+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 뇌조종) 이렇게 두가지 섞여있다고 봅니다.

    저 이미지 망기려고 자꾸 시도하지 말아요.
    같은 말 계속 반복하게 하지 말아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6.15 23:23

    ----------------------------------------------------------
    열매님 피해내용.. 경찰스토커.. 저는 시골 살아서 경험이 없지만.. 그런 피해내용 충분히 이해하고..
    조직스토커 나도 꼬박 7년 끔찍하게 당하고.. 지금도 당하고 있고..

    조직스토커는 (진짜 돈받고 고용된 진짜 스토커놈들+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 뇌조종) 이렇게 두가지 섞여있다고 봅니다.

    저 이미지 망기려고 자꾸 시도하지 말아요.
    같은 말 계속 반복하게 하지 말아요.
    ------------------------------------------------------------

  • 작성자 24.06.15 23:23

    열매야 뭐가 맞다니 왜 뚱딴지 같은 말이냐
    한글 바로 읽어!!!!!!

  • 작성자 24.06.15 23:27

    경찰이 스토커다.. 이거에 동의 안한다고 전 지랄하는 열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 스토커라는거 열매 너한테만!! 일부 피해자들한테만!! 그럴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경험이 없다!!
    열매의 경우도 충분히 이해는한다!!

    내 말은 이건데..
    자꾸.. 경찰스토커에 동의하라고 전지랄하는 열매.. 이런 상황인거다.

  • 작성자 24.06.15 23:33

    열매야 너 권씨한테 호감보이고.. 내가 권씨를 어떻게 생각하나 나 떠보던거 기억나냐
    권씨랑 통화해보고 싶다고 그래서 내가 깜짝 놀랐잖아 나한테 카톡으로 그랬던거 생각은 나냐?
    권씨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한참 설명해줬지..
    권씨가 어떤 사람인지 전혀 모르고 있던 열매 수상해..
    권씨한테 친절한 댓글도 달고.. 열매 너는 수상해..
    나한테 이러는것도 당연히 수상하고..

  • 작성자 24.06.15 23:35

    @열매 뇌해킹에 대한 대구 경찰서들에서.. 공문 나왔어
    나는 그거 긍정으로 본다고 글 쓴것 뿐이야... 내글은 문제가 없어..
    경찰 얘기만 나와도 미쳐서 난리인 열매 니가 웃기는 경우야

  • 작성자 24.06.15 23:36

    @열매 경찰단어를 잘써? 너 때문에 계속 경찰경찰 하는거잖아
    잠이나 자라 어이가 없어서 할말이없다

  • 작성자 24.06.15 23:37

    @엔비 열매 너때문에 경찰경찰 얘기하는거잖아 미친년아

  • 작성자 24.06.15 23:40

    @열매 시비가 아무거나 얘기 만들어서 계속 끌고 가는구나..
    니들하고 할말없어 집앞 미용실에서 모두가 전파빔 쏜다던 안순덕
    가족, 친구, 지인 산꼭데기 산불감시원까지.. 사방팔방 다 가해자라는 데카르트.. 이들도 마찬가지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6.15 23:47

    니 마음대로 생각해라 더이상은 너 상종 안하고 싶을 뿐이다
    누가 내 칭찬하는데 모욕글이나 쓰지 말고 알았냐 못된 년아

  • 작성자 24.06.15 23:48

    @열매

  • 작성자 24.06.15 23:51

    누가 연기하는지 보는 사람들이 판단할거야

  • 작성자 24.06.15 23:52

    누가 나 칭찬글 쓴거 가지고 전지랄하는 열매년 못된년 가해협력자년

  • 작성자 24.06.15 23:58

    @열매 누가 나 칭창하는데 끼어들어 개지랄이나 하지마
    뇌해킹 경찰공문 나온거 긍정으로 글을 썻더니 개거품 물고 시비걸더니
    또 지랄

  • 작성자 24.06.16 00:27

    ㅋㅋ 열매야 정신차려라 두번 다 니가 먼저 시비건거야
    정신차려!!
    열매나 너는 누가봐도 철저하게 나라는 사람한테 미친 경우야..

  • 작성자 24.06.16 00:31

    미치지는 마라 너 정상아니다 나한테 보여주는 니 태도는 백프로 가해협력자야

  • 작성자 24.06.16 00:45

    @열매 병신처럼 글 읽지말고 내글 하나하나 세겨들어.
    나한테 싸움거는 니 이유가 너무 병신이야 가해협력자 티 다나잖냐
    최근 두번이나 다!! 열매 니가 시비건거라고 아무 죄없는 나를 니가 먼저 쳤잖아
    나는 너 피해자로 인정 안해.. 너하고 관련되서.. 지난 일들이 다 떠오른다.

  • 작성자 24.06.16 01:12

    나보고 말대답 하지말라고 욕댓글을 비밀글로 썼길래.. 그냥 싸우기 싫어 댓구 안하고 가만히 있으니..
    욕으로 댓글을 미쳐서 5개나 쳐달고 있는 열매
    계속해서 시비를 멈추지 않겠다고 전지랄하는 욕댓글만 5개..
    댓구를 안해도 지혼자 미쳐서 전지랄 중

  • 작성자 24.06.16 01:14

    최근 두번 다 열매가 나한테 뜬금없이 시비걸었다는거 다들 글보면 알거다
    그런데 내가 시비를 멈추지 않는다고 억지 주장하며 일부러 싸우려 드는 열매

  • 작성자 24.06.16 11:52

    열매가 나를 몇번이나 공격했는지 적어놔야할것 같아서 글 쓴다.

    최근 두번이나 열매가 먼저 시비걸었다고 적었는데.. 아니다.
    생각해보니 2번이 아닌 3번째다.

    뇌해킹에 대해 경찰공문 나온거 긍정으로 나 혼자 글 쓴거에.. 대뜸 열매가 댓글을 달아 시비걸었고..
    그리고 또 한번 더 시비걸었었고..
    어제도 이 카페에 새로 들어온 닉네임 '2024 신입 (서울)'님한테 내가 칭찬을 들으니
    또 열매가 나타나서 나를 공격하는 댓글을 달아 시비걸었고..

    나는 열매를 욕한적이 없는데.. 가만히 내 의견만 쓰는 나를 열매가 먼저 공격한게 최근에만 무려 3번이다.

    가만히 있는데 3번이나 나타나서 나를 공격한 열매.. 이런 상황을 어떻게 이해를 해야하나.
    열매는 무슨 글을 써도.. 대화가 전혀 안통하고 싸우려고만 든다. 대화가 불가능하다.

  • 작성자 24.06.16 12:22

    누군지 모르는 2024 신입 (서울)님
    저 언급하는거 자제 부탁드려요. 저 공격하려고 기다리는 고정 멤버가 이 카페에 몇이 있거든요.
    누군지도 모르는 님한테 칭찬 안들어도 되니까요. 2024 신입 (서울)님은.. 두번 다시 제 닉네임 언급하지 마세요.

    제 입장에서는
    저를 모함하려는 또다른 방법으로 보여집니다.
    엔비를 칭찬해라.. 그러면 위장들이 딴지걸고.. 그렇게 또 싸움이나고..
    계획된 순서가 아닐까하는 의심 생각도 듭니다.

    다음엔 어떤식으로 나를 또 언급할까 궁금하네요.

  • 작성자 24.06.16 12:52

    @엔비

  • 작성자 24.06.16 13:47

    @엔비 '저는 진실을 쓴겁니다'라고 내가 쓴글을 비슷하게 썼네.. 마지막 글 타입이 내 스타일이네..
    이것도 참.. 황당한 상황이고..

    2024 신입 (서울).. 이사람을 저는 모릅니다. 새로 들어온 닉네임으로 저를 언급해서 이 사단이 난거고요.

    뇌조종 곤충, 동물도(만진다?) 한다. 이런 글을 썼는데 이거는 백프로 맞는 말입니다.
    왜 그런 표현을 쓴건지 모르겠지만.. 곤충,동물도 만집니다;;;; 이런 표현은 또 처음 봅니다.

  • 작성자 24.06.16 13:48

    @엔비 만진다가 아니라.. 조종이라고 표현하시는게 맞습니다.
    피해자분들 공통의 표현입니다.
    곤충, 동물 다 뇌해킹하고 조종합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을 그 작은 곤충 뇌도 조종합니다.

  • 작성자 24.06.16 18:58

    추가 기록..
    나는 딱히 누구한테 시비거는 타입이 아닌데..
    나한테 미쳐서 지랄한다는건 내가 그만큼 중요한 위치라는 말이겠지..
    내가 겪는 마컨 일들도 그렇고..
    이 피해에 있어서 중요한 피해자 맞나 보네..
    광견병들이 지랄하는 진짜 중요한 피해자는.. 내가 확실한것 같다.
    나에 대한것들 사진 영상? 돌아다닌다고 카페에 누가 글 쓴것도 봤는데..
    그말이 맞는 말 같다.

    내 초등학교 졸업앨범.. 이 카페에 올려놨다.
    이상한 현상들이 사진속에 들어있는데.. 다 사실이다.
    이것도 특이한 일이다.

    뇌해킹 가해자놈들은
    과거 사진, 영상을 그냥 뚝딱뚝딱 원격으로 티도없이 마음대로 내용을 바꿔논다.

  • 작성자 24.06.16 19:05

    나는 기억력이 좋지 않다.
    했던말 또쓰고 또쓰고.. 중요한.. 세번이나 썼네..
    내 글의 포인트를 여러번 반복했네.. 중요한 피해자..

  • 작성자 24.06.18 18:50

    열매가 나를 심하게 욕하는 댓글을.. 24개나 썼었는데.. 지금 보니 다 삭제했네
    나는 혼자 떠든게 아니라는 걸 기록해 둬야한다.
    원래는 55개의 댓글이었고.. 열매가 뒤늦게 자기 댓글 다 삭제해서 댓글수가 31로 줄어들었다.
    이댓글 추가되서 32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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