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mind control TI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엔비님이 말씀하신게 맞다구 봐요★
2024 신입 (서울) 추천 0 조회 215 24.06.15 14:19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4.06.15 14:26

    첫댓글 그리고 이사이트 제가 유심히 봤는데 가해자가 더많습니다 진피보다 짝퉁이 많아요

  • 작성자 24.06.15 14:34

    그리고 부모님한테 물어볼때 귀에서 소리나서 얘기하는거지 한번만 물어보시지 마시고 쉬도 때도 없이 물어보세요 환청으로 조종되서 귀에서 소리 안난다고 시킵니다

  • 24.06.15 15:25

    환청없어도bci,bbi등 으로 조종되요

  • 작성자 24.06.15 15:29

    네 맞아요 조종되요 그리구요 눈에 안보이는 하얀색 가루가 날라다녀요 피해자 근처에 외출하면 핸드폰라이트로 찍으면 날라다니는 빔이 아니고 처음에 캠트레일 알루미늄가루인가 생각했는데 자성가루인지 몬지 날라다닙니다 빛에 보여요

  • 작성자 24.06.15 15:31

    제가 인지하고나서부터는 요즘 조금식 날립니다

  • 작성자 24.06.15 15:39

    이분이 우리나라에서 영상이 제일 많다구봐요 이런빔이 아니에요 모라고해야할지 몰카빔도아니고 먼지는 확실히 아니고 쇠가루같은게 사람이 없는곳으로 가면 많이 날립니다 https://www.youtube.com/@angelapark3203 전체복사해서 주소창에 넣으세요

  • 작성자 24.06.15 15:45

    https://www.youtube.com/@user-lx4pi9qu4v/videos 전자파공격영상 이분 영상이 진짜면 심각합니다 지금 근데 가짜라고 생각안합니다 저는 보시고 판단해주세요

  • 작성자 24.06.15 15:47

    글올리니 가해하네요 ㅜㅜ

  • 24.06.15 18:51

    진짜라면 뭐 어떻게 피합니까.. 뭐 가해자 놈이 계속 스마트더스트 나노머신 어쩌구 하는데 제가 하도 안믿으니.
    이젠 별 말도 안합니다..그러다 환기한다고 창문열고 그러면 또 스마트더스트 날린다 어쩐다 하는데
    그게 그렇게 막 뿌릴정도로 싸구려라면 뿌려라 창문닫을테니..이러고 말아여...
    자꾸 이놈들이 말하는걸 믿게 만들려고 하는데...가해도 여기저기 찌르고 움찔거리게 하면서 어쩐다 하는데..
    안믿어여 저는..자꾸 암시하고 세뇌하려는거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더쎈거로 찔러라...팔다리 움찔거리게 하면 춤추는 식으로 요기 저기 합니다..
    이명가지고 장난치고 눈에 야한 영상보이게도 하는데...그런거 띄우면 제취향은 이게 아니고 다른거 틀어라 라고 합니다.
    혼자서 고립되서 위축되고 불안해 하는것보단 받아치겠다는 생각을 하는 편이라서여..
    뭐 초기엔 정신없이 몰려서 미친놈처럼 도망다니고 뛰어 다니느라 땀에 흠벅젖어서 소금끼가 생기고 했는데..
    어느순간 확 깨더라구여.

  • 24.06.15 18:56

    요즘은 이놈들이 이상한 방법으로 메세지를 주는데...
    텔레파시 라고 해야하나..전에는 이놈들이 말을 하는거라고 인식을 했다면 현재는 아무도 말을 안하는데
    저혼자 생각하고 대답한다는 느낌으로 진행이 되고있습니다.
    이명이나 여러가지 통증이나 가해는 여전한데 목소리를 누가 누군지 자꾸 파악하려 하니까..그런듯하네여.
    뭐 나름 대응하기는 하지만..이거...위험한거네여..

  • 작성자 24.06.15 19:29

    피해자분들 힘든거 저도 잘압니다 그래서 제가 도울수있는방법이 없어요 그래서 그래요 답답해서 진짜 누가 총대매고 대가리 보내지않은이상 큰집갈생각하고 움직여야겠져 주위에 가해자들 보내봤자 답없어요 (꼬리자르기) 아직 가족도 있고 함부로 움직였다가 잃을게 많을꺼같아서 답답합니다

    이런피해자분들도 있구나 하고 참고하시라고 올린겁니다

  • 24.06.15 20:52

    피해카페에서 도울수 있는 방법이 뭐겠습니까?
    자기 주장이 맞다고 하면서 다른 피해자 글에 딴지 걸지 않고 공감해주는게 도와주는겁니다

    도와주는거에 스케일을 크게 잡지마세요 이런 작은 끄덕임이 크게 돕는거라봅니다

  • 24.06.15 21:04

    그리고 누구 말이 맞다고 할것도 없습니다
    엔비님이나 김인창님은 이곳 카페에서 피해자들과 언쟁이 너무 심했어요
    그런 사실이 있었다는거 아셔야해요
    피해자들이 거부감이 심했거든요
    그게 싸움으로 번져 엄청 시끄러웠습니다
    님도 그런 의도에서 주장하실거면 문제가 또 생길수 있습니다
    본인이 느낀대로 글 올리시면 되구요
    다른분의 글에 이러쿵 저러쿵하는거는 이곳에서는 안하셔야 하지않을까요!

  • 작성자 24.06.15 21:54

    열매님 말이맞습니다 피해자마다 자기주장하는 스타일이 다존재합니다(색깔이 찐한사람) 전다 이해합니다 그주장 저도 참고하고 많이 배웠습니다 자기주장 뚜렷하고 강한 색깔인분들은 까칠한 면이 있어요(근데그런사람일수록 진국이 많아요) 피해자글보면 누가 진피다 가피다 딱 감이 오거든요 저도 이사이트 거진 1달동안 눈팅만했어요 열매님이 말씀하신 그두분 진피 맞습니다 님도 진피구요

    죄송합니다 꾸벅

  • 작성자 24.06.15 21:58

  • 24.06.15 22:37

    뇌해킹에 대한 경찰 공문 나왔잖아요.. 저는 그거에 대해 긍정의 글 쓴것 뿐인데..
    그 글에도 터무니없이.. 열매님이 시비걸었었고...
    지금도 또 여기에 끼어들어서 제가 무슨 잘못이 있는것 처럼 험담을 하시네요.
    내가 이래서 이카페에 잘 안쓰려고 하는건데..
    새로온 닉네임..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저를 또 언급해서 가만히 있던 저를 모함하고 이슈화 시키네요.
    글쓰신분.. 2024 신입 (서울)님은.. 누군지 모르지만.. 저를 칭찬해 주신거 같은데.. 일단 고맙지만요..
    저를 칭찬했다고 두사람이 난리군요. 부두에꿈을두고떠나는배, 열매... 왜들 그럴까..
    부두 글 쓰는 꼬라지는 아무렇지 않고 나한테만 시비거는 열매님이고요.
    왜들 그러는지 이해불가네.. 나는 가만히 있었는데.. 칭찬때문에??
    뭐가 또 앙금이 깊어서.. 이리 모함질을 하냐.. 기가막힌다.

  • 24.06.15 22:41

    경찰스토킹 때문에 열매님이 나한테 이러는건데..
    내가 충분히 내경우를 설명해줬는데.. 또 이런 기막힌 시비글을 봐야 한다니 기가막히네

    귀에 딱지가 앉게 설명 또 합니다.
    저는 시골에 살아서.. 경찰스토커 경험이 없지만..
    열매님의 경우도 이해합니다.

    이걸 도대체 몇번을 말해야하는거냐고..

    조직스토킹(진짜 돈받고 고용된 조직스토커 놈들 +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 뇌조종) 이렇게 두가지가 섞여있다고 보고요.
    10번 20번.. 도대체 몇번을 설명을 해야하냐고..

  • 24.06.15 23:25

    무한 반복글 또 씁니다.
    -----------------------------------------------------------------------------------------------------------------------------------------
    열매님 피해내용.. 경찰스토커.. 저는 시골 살아서 경험이 없지만.. 그런 피해내용 충분히 이해하고..
    조직스토커 나도 꼬박 7년 끔찍하게 당하고.. 지금도 당하고 있고..

    조직스토커는 (진짜 돈받고 고용된 진짜 스토커놈들+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 뇌조종) 이렇게 두가지 섞여있다고 봅니다.

    저 이미지 망기려고 자꾸 시도하지 말아요.
    같은 말 계속 반복하게 하지 말아요.
    -----------------------------------------------------------------------------------------------------------------------------------------

  • 24.06.15 23:29

    경찰이 스토커다.. 이거에 동의 안한다고 전 지랄하는 열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 스토커라는거 열매 너한테만!! 일부 피해자들한테만!! 그럴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경험이 없다!!
    열매의 경우도 충분히 이해는한다!!

    내 말은 이건데..
    자꾸.. 경찰스토커에 동의하라고 전지랄하는 열매.. 이런 상황인거다.

  • 작성자 24.06.16 10:38

    경찰킹하는거맞다구봐요(피해자글 수도없어 많이 봤습니다)거기서 경찰킹내용 자료없이 신고하면 강제정신병원행 그게 매뉴얼로 있다는 피해자글도봤습니다 애내가 구멍가게도아니고 모든직업군 다 포함되어 있다구봐요 (피해자1번째 매뉴얼 정신병원가게 만들어서 약먹이는거)약먹으면 뇌가 그만틈 더 죽어요 조정하기가 쉽습니다 저도 제가 운동하러 한강자주가는데 인지하기전에는 한강에는 순찰차가 다니져 처음에 순찰차가 돌아다니길래 인지하기전 옛날에는 순찰차 돌아다니지도 않았어요 근데 인지하고나서부터 한강에 순찰차 수시로다니고 제가 인지한게 몇달 안되요 요즘은 짭새차 잘 봅니다 느낌상 따라다니는거 같아요 더 인지 해봐야 알겠지만 ...피해자분들 애기한게 맞다고 봅니다

  • 작성자 24.06.16 10:48

    피해자마다 스토리 패턴 공격가해 다틀립니다 전지금 다른건 그렇다치고 집에있으면 웅웅 소리가 24시간 나요 이거 차단안하면 사람 미칩니다 진짜 거실 큰방 작은방 화장실 다따라 다녀요 소리도 작게 크게 틀수있고 크게 틀수있고 처음에 몰라서 당했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차단하고 사는데 많이 불편합니다 ... 사람사는게 ㅜ.ㅜ 몇달 까불었다가 몸에 염증나게 하네요 ㅋ 신기하면서 놀라워요 처음인지하고나서부터 5일인가? 손목에 전파로 함 긁질않나 화상입어요. 너무 생각없이 까불면 더가해합니다.. 어차피 떠드는거 다듣고있으니

  • 작성자 24.06.16 10:53

    피해자도 만져서(마컨) 싸움나게 하는거같은데요 열매님 진짜 피해자같은데 전체적인 그림은 전 잘몰라요 왜 싸우는지 제발 싸우지마시고 잘지내봐요

  • 24.06.16 11:40

    제가 아랫글에.. 최근 두번이나 열매가 먼저 시비걸었다고 적었는데.. 아닙니다.
    생각해보니 2번이 아닌 3번째 입니다.

    뇌해킹에 대해 경찰공문 나온거 긍정으로 저혼자 글 쓴거에.. 대뜸 열매가 댓글을 달아 시비걸었고..
    그리고 또 한번 더 시비걸었었고..
    어제도 제가 2024 신입(서울)님한테 칭찬을 들으니 또 열매가 나타나서 저를 공격하는 댓글을 달아 시비걸었고..

    가만히 있는 저를 열매가 먼저 공격한게 최근에만 무려 3번입니다.

    가만히 있는데 3번이나 나타나서 저를 공격한 열매.. 이런 상황을 어떻게 이해를 해줍니까..
    무슨 글을 써도.. 대화가 전혀 안통하고요.

  • 작성자 24.06.16 11:49

    열매님이 지금것 올린글 다 봤어요 어디서부터 삐뚤어진건지 생각해보세요 여자분들이 헐뜯는거 잘합니다 서로 남자들은 하라고 해도 잘못해요 제생각은 엔비님글 보고 저도 엔비님이랑 같은생각이라고 글쓴거봐게 없어요
    3자가 끼어들어서 모라고 하기에도 그렇네요 두분다 피해자같은데 그래서 그래요

  • 작성자 24.06.16 11:43

    사람병만들어서 치료하게만들고 지내들 이득 챙기고 (노예) 전파무기로 시작해서 흰신으로 마무리한다 이말이 맞는거같네요 큰그림으로보면

    지금 WHO팬데믹조약건도 그렇고 팬대믹조약 1년 연장됐는데 그조약넘어가면 나라가 WHO 넘어갑니다 넘어가면 팬데믹 만들어서 인구감축 시킬겁니다 지금도 사람들 많이 병들고 죽고 있습니다 지금의사들파업 의사증원 그의사들이 과연 자국민일까요?

    병원도 먹을라고 하는거 같아요 2030년까지 큰일이 일어날꺼에요 지금도 자국민들 많이 힘들져
    지금부터 생존이라고 봐야겠네요

  • 24.06.16 12:19

    누군지 모르는 2024 신입 (서울)님
    저 언급하는거 자제 부탁드려요. 저 공격하려고 기다리는 고정 멤버가 이 카페에 몇이 있거든요.
    누군지도 모르는 님한테 칭찬 안들어도 되니까요. 2024 신입 (서울)님은.. 두번 다시 제 닉네임 언급하지 마세요.

    제 입장에서는
    저를 모함하려는 또다른 방법으로 보여집니다.
    엔비를 칭찬해라.. 그러면 위장들이 딴지걸고.. 그렇게 또 싸움이나고..
    계획된 순서가 아닐까하는 의심 생각도 듭니다.

    다음엔 어떤식으로 나를 또 언급할까 궁금하네요.

  • 작성자 24.06.16 12:36

    님입장 잘압니다 사람못믿는 세상이라는거 근데요 전 진짜 피해자구요

    님글이 공감되서 그런겁니다 전 진실만 얘기한거에요

    네 언급안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16 15:25

  • 작성자 24.06.16 18:06

    데카르트님이 유튜브싱클레어 맞나요?? 영상거진다봤어요 사람뇌파가 양자컴퓨터 (슈퍼컴퓨터에 저장되어있어서) 오래전부터일수도있어요 국민들 뇌파90프로이상이 저장되어있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뇌파가 털리면 팔다리 움직이는건 당연하 가능해요 지금 공개된기술 유튜브만봐도 자료 많아요 뇌파 상대방 뇌파 서로 연결해서 움직이는거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움직이는데

    전가족이 움직이는거 제눈으로 봤습니다 움직일때 티가나요 눈빛이 바끼면서 진짜입니다 인지하냐 못하냐 그차이에요

    조종되요

  • 24.06.17 08:47

    그래요?
    그럼 사고치는 사람들중에 자기 의지와 다르게 사지가 움직여서 문제 일으킨 피해자들도 있을것 아닙니까?
    그런데 왜 자기 의지와 다르게 몸이 말을 듣지 않아서 본의 아니게 사고쳤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한개도 없을까요?

  • 작성자 24.06.17 11:33

    앞만보시지마시고 크게보세요 데카르트님 얘내들이 바보도아니고 티 팍팍 내면서 죽이면 피해자가 제일 크게 와닿는데

    지금 TV보세요 사건사고들 나오져(몇년에 한번식 사고터질건들이 하루하루 나옵니다 때가 온거져)(예를들어 칼부림 21방을 찔렀다 일반인이 21방못찌릅니다 무서워서 못찌른다구요 사람찌르는게 쉬운건지아는데 무슨 연쇄 살인마도 아니고 21방을 찌를이유가 있습니까? (그전에 이미 가는데 전 조종했다구 봅니다)조인성 비열한거리 영화 거기서조인성이 연기하는게 진짜에요 쉬운거 아닙니다 더이상 댓글 안쓸게요 여기선 저도 댓글 자제 할게요 (제생각을 쓴거에요 이게100프로 맞다가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면 하네요)

    무리 일으켰으면 죄송합니다 모든분들게..

  • 24.06.17 12:41

    디테일하게 들어가야 의구심이 풀릴 문제를 더
    크게만 보라니, 더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아무튼 님의 의견 잘 들었습니다.

  • 24.07.01 12:50

    @데카르트 저같은 경우는 고향에 내려갈 때 저혼자 박아서 차사고가 나고, 옆골목에 있는 경찰차를 굳ㅇㅣ보려고 고개를 돌리는 일이 다반수입니다. 조종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