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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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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복을 위한 소통 법원에 제출된 총신신대원 학적부
김근수(G.S.Kim) 추천 13 조회 2,729 16.02.06 11:2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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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06 11:43

    첫댓글 ㅇ목
    주특기 있지요 !!!
    그건 '행정 직원의 실수' 다.
    행정직원이 당신 나온 고등학교를
    어찌 알아 ?

  • 16.02.06 11:58

    오정현씨 그대는 부산고등학교를 어떻게 졸업 했소.
    내가 2013. 01.28일 당회에서 오목사! 목사의 학력과 국적의 의혹으로 많은 성도가 상처를 받으니 학력과 국적을 발표하면 좋겠다. 권하니. 이렇게 말했지요. 옥목사께서 "오목사는 한 번도 한국국적을 버린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 후에 학력에 대하여는 그냥 어물쩍 넘어갔지요. 다른 회의 시간 때문에 더 이상 묻지 못 했습니다. 그러나 오정현씨는 계속되는 거짓인생을 살아가야 하기에 심문기피 기술이 워낙 뛰어나 당시 심문기피 기술을 발휘했고 우리는 무심코 속고 지나쳐 버렸습니다.

  • 16.02.06 11:59

    그러나 오정현씨 당신이 학력을 구체적으로 말하지 아니해서 많은 성도가 불필요하게 당신의 학력을 의심하여 죄를 짓고 있소, 이것은 성도들을 실족케 하는 것이요. 그렇다면 당신은 주께서 말씀하시길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마. 18;6. 막9;42 눅17;2)라는 말씀을 범하는 자로 보이는데 당신의 생각은 어떠하오.

  • 16.02.06 20:53

    오정현씨측 변호사가 법원에 2015.09.09일 제출한 내용에 보면 오목사는 부산고출신으로 말한적 없고 또 옥목사에게 그렇게 말한적 없고 특히 후임 거론시 대입검정고시 출신이라고 말함. 부산중 출신 대부분이 부산고에 진학하여 동창회를 통합 운영하므로 제3자가 오인할 여지 있음. 이라고 쓰여있습니다.

  • 16.02.06 23:09

    @김두종 아무리 변명하여도 학적부에 쓰여질 정도면 본인 입에서 나온 것임. 그 양심은 알고 있을 것임. 하나님이 두렵지 않은가.

  • 16.02.06 12:16

    그 말도 많고 시끄럽던 그의 부산고등학력 ᆢ
    직접 눈으로 보게 되는군요.

  • 16.02.06 14:41

    학력 사칭 문제가 단순한 의혹 수준을 넘어 명확한 fact가 되는 순간...
    이 움직일 수 없는 증거에 대해 오목사님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매우 궁금합니다...

  • 16.02.07 16:02

    사칭(詐稱)을 넘어 법적으로 사기(詐欺) 아닌지요?
    재판하면 할수록 새로운 진실이 자꾸 드러나 완전 까발려 지는군요

  • 16.02.06 13:13

    저 학적부에 따르면, 보증을 '옥한흠' 목사님이 섰습니다. 즉 옥 목사님이 순장반에서 오목사가 부산고를 나왔다고 하신 말슴이 사실임을 입증하는 거라 봅니다. 결국 그렇게 믿었던 옥목사님의 등에 비수를 꽂은 격이 됩니다.

  • 16.02.06 15:55

    기가 막히는군요....칼빈신대원 뿐 아니라 총신대까지.. 탈봇신대원도 마찬가지겠지요.

  • 와 - 어찌 저렇게 거짓말을 할 수 있는지요! 우리같은 일반인은 감히 상상도 못합니다. 대전에서 태어나 검정고시 했으면 다 대전고등학교 나왔다고 해도 되나요? 서울에서 검정고시했으면 다 서울고? 40년 전에 명문고와 검정고시 차이는 어마어마 했지요. 어디 감히 그런 뻥을. 가짜인생!

  • 16.02.06 17:07

    일반 기업에서도 저 정도로 학력을 거짓으로 밝혔다면, 직장에서 당장 해고지요. 만약, 청문회에서 저 정도 거짓을 했다면, 스스로 알아서 사임하는 것이 기본이지요. 하물며, 소위 "목회자"가 되기 위한 신학대학 학적부에 저런 거짓이 있다면....

  • 16.02.06 22:18

    종교의 자유 이전에 학력 사칭에 의한 학력과 그에 따른 명예와 입학 가점에 의하여 대학과 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경제적 이익을 향유하였을텐데 희대의 사기 아닌가요?

  • 16.02.06 23:12

    @repentance 그렇지요. 명문고 출신인 척 하여 얼마나 많은 사회적, 경제적 유익을 거저 취했을까요? 아주 큰 사기지요.

  • 16.02.06 17:17

    2013년도 봄인가요? 교회 신문인 우리지에 검정고시 출신임을 밝힌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언급된 말의 내용이
    "여러분도 다 아시다시피 저는 검정고시 출신인데 30년이 지난 지금 이것이 왜 문제가 되죠" 였던 것으로 기억 됩니다.
    네, 우리 교인들은 부산고등학교 출신으로 알고 있었고, 검정고시출신은 몰랐던 내용이었습니다. 부산고출신이든, 검정고시출신이든 그것이 문제가 아니고, 그후에 밝혀진 것으로 칼빈이나 총신대학원 학적부의 내용이 아다시피 검정고시출신이 부산고로 명시되었다는 것이 문제인 겁니다. 교인들에게 신문에 밝힌 내용이 거짓인지, 사실인지 해명해 보시요. 참 난해한 사람입니다.

  • 16.02.06 23:11

    동감입니다.
    검정고시 출신이면 어떻습니까?
    문제는 오씨 자신이 검정고시 출신을 창피하게 생각하고
    더 나아가 부산고 출신이라고 사칭하고 다닌것입니다
    목사에게 학벌보다 중요한것은 정직입니다
    허영심때문에 출신고교따위를 속이고다니는 목사는
    300년이 지난 후에라도 그 도덕성이 당연히 문제가 됩니다

  • 16.02.06 21:30

    이것은 30년이 지난 이야기가 아니고 불과 3년전이니 기억나시겠지요?

  • 16.02.06 18:48

    숭실대 편입년도도 2002년으 되었네요 그럼 대학교를 어떻게 다녔는지 그것도 의문입니다
    도대체 인생 자체가 사기에다 거짓으로 똘똘뭉친 인생입니다
    이런 거짓이 그의 인생인데 목사들이 그를 감싸고 덮어주는 이유가 무엇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초록은 동색이다"
    아님 "유유상종"
    이런 목사들 집단이 있으니 한국교회의 갱신이 너무나 절실하고 필요합니다
    앞으로 우리 갱신 마당기도회는 어떤 고난과 어려움이 있더라도 교회가 회복 되는 그날까지 쭉 계속 되어야 될것입니다

  • 16.02.06 22:19

    아멘..^^

  • 세례도 만12세에 받았구먼...거뚜 평일인 목요일에...아비가 목사라더니 집에서 받았나보네...그래두 공적으루 주일날받아야지...뭐하나 지대루가읍네...에휴~ㅠ

  • 이번 주 설교도 쉬네요. 대타는 김정우목사... 3주째 외유중인가봐요.

  • 16.02.07 00:39

    군대는 1년만에 제대하셨는데 ... 의가사 제대를 하셨나요... ?

  • 16.02.07 01:23

    고등학교 거짓으로 쓴 학적부가 14년만에 세상에 환히 드러나게 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 16.02.07 02:38

    와우..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군요.

  • 16.02.07 06:08

    군입대일자와 제대일자도 수상해 보입니다. 방위근무기간이 1년과 6개월이 있는데 휴일을 제외한 365일 또는 183일 입니다.

  • 16.02.07 15:03

    1982년 7월 ~ 1983년 7월 ???

  • 16.02.07 19:51

    82.3.1 결혼하고 바로 도미했다고 알고 있는데
    82.7.1~83.7.1 병역 기간으로 되어 있군요.

  • 16.02.07 11:20

    행정직원이 부산고 졸업, 졸업증서 번호는 "16976"으로 기재했다. 믿어집니까?

  • 16.02.08 09:35

    모택동 염통속이나 크렘린궁전 같은 것 양파껍질 같이 하나하나 벗겨져 알몸과 민낯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 16.02.08 18:31

    골때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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