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원달라는 웃낀 넘

[충무로]

문학터널 지나오는데 대신 돈 내주니 도착하니 징징대네요

그런건 원래 포함아니냐해서 사용자부담이 원칙입니다

이번엔 비싸다고 징징 12k면오는데 15k라고

이 시간에 기사없으니 좀 올렸나보다고

아쉬운듯 천원한장 더 내놓고 잔돈 200원달라기에

어차피 줄려고 했음 그런데 폼이 안받았음하는 폼

기어코 돌려줌

이 인간에 너같은 인간땜에 인천은 똥밭에 소금밭이라구

하는거다.그거 받아도 그만 안받아도 그만인데

어차피 내가 바쁘니 너 하는 행색을 보니 꼭 잔돈

거슬러주고싶더라.

[어참지미]

기름값 아까워서 차는 어케 끌구 다니누..

[에스 엔]

내 말이 ... ^^

[쥐고래]

쓰벌놈.
혼자 알뜰한척은ᆞᆞᆞ
서비스받고 깍는놈들은
하나같이 큰돈 잘날리는
놈들이고 지질이도 궁상이죠.

[충무로]

도우미 가슴에 신사임당은 안아까와도 대리비는 천원도 아깝다고

[인향]

충무로님~~그런놈 신경쓰시면 충무로님만 건강에 해롭습니다....그냥 그런놈 만나면 씩~~웃고 넘기세요....^^저는 그런놈한테는 말대꾸도 안합니다...개가 짖는데 사람이 대꾸하면 힘빠집니다...^^

[충무로]

짖는소리에 몽둥이로 다스려볼까 고민했습니다

[쥐고래]

몽둥이보단
아~ 여기 인천이죠?
몰랐습니다.
인천놈들 다그렇다고 얘기하던데
제가 깜빡했네요?
(인천 비하하려는 생각 추호도 없음. 죄송)

[뺀~지리지리]

어쩌다가 어디서나 그런거지 다그러면 인천기사 대리 못해요~

[뺀~지리지리]

인천놈 이라 비시고 비하 생각없으시다구요`ㅉㅉㅉ
쥐고래님 사시는 곳은 어디죠 거기넘들은 괘안아요

[쥐고래]

지송요!
손놈한테 들으라고 하란소린디.

[외로운 낚시꾼]

찌질함의 극치를 보여주네요^^;;
인천기사로서 참, , ,

[한콜만-더]

그런놈은 평생 잔돈푼에 절절 메이며
산답니다. 불쌍한 놈....

[멋쨍이2]

그런넘은 대리를 외 부를까
지가 끌고가지 에흉

[미래(未來)]

그렇다고 또 인천타령, 걸구 넘어지면 인천 탓이라.
그넘 고향 인천두 아닌데 시부럴~

[미래(未來)]

고향입니다. 부천살구요...^^

[홍맨~]

똥밭 소금밭 진상밭. 부천도 같은 천자돌림이라고 비슷비슷

[뺀~지리지리]

이년정도 된 사람인데~~ 난 인천위주로만 하는데 이런 사람이 한번도 안 걸렸지~걸리면 죽통을 날려버릴껀데

[인천 날위해]

톨비는 고속도로 탄 대리기사가 내는거라고 끝까지 안준 신월동 사는 개 쓰레기 양아치랑 비슷하네요.

[충무로]

ㅋㅋ 전에도 톨비는 기사가 내는것 아니냐고 그래서 싸우기 싫어서 그냥 상황실연결 둘이 신나게 싸우던데요.

[사자후]

500원 되돌려주며 하는말
"어려우신것 같은데 300원 보테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