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개들과 모르는 사람들도 뛰엄뛰엄 보이고 노인부부가 이사를 한다고 키우던 강아지를 포함한 큰개 여러마리를 버리고 가는게 안쓰러운듯 얘기를 하네요~제가 키우고 싶다는 마음에 우중충한풀밭에 앉아있는 개는 마음에 안들고감천 문화마을같은 골목들 사이로 뛰어다니는 검은색 허스키종 강아지 1마리의 두앞다리를 잡고 귀여워합니다//몽자플 63 03 09(양) 2,14(음) 풀이좀 부탁합니다
첫댓글 부산감천사시나요? 이웃이네요.
네~반갑습니다
강아지 3.28.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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