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 커리어의 마지막을 향하고 있는 베르통언이 또다른 챕텨를 마주할 기회이기도 하죠.우린 그의 미래에 행운을 빕니다.

[스퍼스랩]

https://www.tottenhamhotspur.com/news/2020/july/he-left-everything-on-the-pitch-for-the-club-players-pay-tribute-to-incredible-jan-vertonghen/

해리 케인 曰

"베르통언은 인크레더블한 선수예요.제가 막 퍼스트 팀에 들어왔을 때, 베르통언은 항상 팀에 있었죠.그는 판타스틱한 사람이자, 판타스틱한 선수이며, 모두가 그가 가지고 있는 퀄리티를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베르통언을 알아갈 수 있었다는 건 기쁨이었어요.그가 떠나는 것을 보니 슬픕니다.함께 오랜 시간을 보냈으니깐요.전 베르통언이 더 좋은 시즌 마무리를 원했을 것을 알아요.하지만 커리어의 마지막을 향하고 있는 얀이 또다른 챕텨를 마주할 기회이기도 하죠.우린 그의 미래에 행운을 빕니다."


"베르통언이 처음 토트넘에 왔을 때 전 임대를 가있었어요.하지만 제가 20~21살일 때에, 우린 거의 7년동안 매일 서로를 봐왔어요.좋은 관계를 만들었죠.그는 피치 안/밖에서 클럽의 판타스틱한 하인이었습니다.훌륭한 프로페셔널이었고 그가 떠나는 것을 보니 슬프네요."

"우린 그의 미래에 행운을 빌 수밖에 없습니다."

[Pochetti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