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 설곡 맹 봉석 함박눈이 내리는겨울을 좋아한던 그대꽃 잎이 함박눈 같이쏟아지는 지금해맑은 미소를 지으며가던길 되돌아 올가동구밖 여울건너숲길을 마중 하니떨어진 꽃잎은 밤색으로변하고인기척에 놀란 꿩이꿩꿩 소리치며 날아가는데그대의 아릿다운 모습은풀잎에 매어달린 이슬 속에 숨어 있구나23. 08. 16.
첫댓글 해맑은 미소로 다시 돌아 오지 않기에 고운 그리움이 되어 풀잎 끝에 매달려 있겠지요아름다운 자연을 늘 벗 하시는 고운 시향에 오늘도 함께하며 쉬어 갑니다雪谷님 늘 행복하시고 평안하십시요~
감사합니다.날씨가 많이 누그러졌습니다.가을이 짙어 가는듯 합니다.어제밤 엔 구름이 하는을 짙게 가렸는지그리움을 안고있는 이슬이 찾아오지 않었군요.서운 하지만 오늘은 그리움을 머금은채 편히쉬라고 하였습니다.환절기에 건강 조심 하시고 ,오늘도 편안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옵소서.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올 만에 뵙겠읍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은 옷깃을 스치는 바람이 더위를살살 쓸어 가는 날이군요.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저녁길 되옵소서.
첫댓글 해맑은 미소로 다시 돌아 오지 않기에
고운 그리움이 되어 풀잎 끝에 매달려 있겠지요
아름다운 자연을 늘 벗 하시는
고운 시향에 오늘도 함께하며 쉬어 갑니다
雪谷님 늘 행복하시고 평안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누그러졌습니다.
가을이 짙어 가는듯 합니다.
어제밤 엔 구름이 하는을 짙게 가렸는지
그리움을 안고있는 이슬이 찾아오지 않었군요.
서운 하지만 오늘은 그리움을 머금은채 편히
쉬라고 하였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 하시고 ,
오늘도 편안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옵소서.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올 만에 뵙겠읍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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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옷깃을 스치는 바람이 더위를
살살 쓸어 가는 날이군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저녁길 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