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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어떤 그리움 하나-
靜岸 황아라 추천 6 조회 313 24.02.07 12:4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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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7 13:24

    첫댓글 같은 교실 같은 선생님한테 배웠어도 아롱이 다롱이 몇분이나 살아들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눈시울 적시는 추억시에 머물고 갑니다

  • 24.02.07 13:25

    좋은시 추천합니다

  • 작성자 24.02.07 13:55

    沃溝서길순방장님 다녀가셨네요
    세월이 많이 흘러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대학 친구들과는 다르게
    교복입고 함께 노래부르며 놀던친구들과
    수학여행가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지그까지 가끔 연락 주고 받으며 만나서 밥먹는
    친구들 몇명 있지만 ㅡ
    설 명절이 돌아오니 지나간 그 추억들이 그립습니다
    沃溝님
    날씨가 좋지 않네요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평안하신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2.07 14:56

    아득히 멀어져 간 그때 교정에서 함께 했었던 들의 친구들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며
    또 세월속에 그 정다웠던 얼굴들도 지금은 많이 변해 버렸겠지요
    우리에게도 그 젊은 날들이 분명 있었을 텐데요
    靜岸님 의 고운 글 향속에 그 고운 날 속으로 함께해보고 갑니다
    靜岸 황아라님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다가오는 설연휴도 더욱 즐겁고 행복하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작성자 24.02.07 16:55

    노을풍경님 다녀가셨네요
    아득히 멀어져간 그 시절 추억이 그립습니다
    설 명절이 돌아오니 새록새록
    지난 시절이 그리워 지내요
    그때는 이런 시절이 오리라 생각조차 못했는데
    세월과 함께 흘러서 여기까지 왔네요
    인생무상 입니다
    노을풍경님
    설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고 평한하신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2.07 15:21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2.07 16:07

    동트는 아침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신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2.07 15:29

    좋은시 추천합니다!!!
    너무 너무 좋은시네요!!

  • 작성자 24.02.07 16:09

    사랑천사님
    함께 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신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2.07 17:13

    동무생각 <봄의 교향악>이 흐르는 청라언덕
    지금도 추억은 남아있겠지요
    아름다운 시향 추억속으로 여행하다갑니다

  • 작성자 24.02.08 05:51

    동심초님 안녕하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추억은 있지요
    설 명절이 돌아오니 갑자기
    친구들 생각이 나서 써 보았습니다
    동심초님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신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2.07 20:51

    정안 황아라님 ...다시 글 앞에 앉았습니다
    옛것중에 하 많은 것이 기억을 더듬기도하지만
    더욱 그시절을 보듬고 싶은것은 바로 교복이죠.. 교복.....아름답고 아름다움 말
    철부지인듯하면서 너무 농익은 세상을 평하고
    얼굴만 서로 보아도 입벌려 크게 웃을 수 있었던
    그 교복.......
    오늘 밤엔 누워서 하얀카라를 만지작 거려볼까나요?? ㅎㅎ

  • 작성자 24.02.08 05:36

    논길 구영송님 안녕하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절이 다가오니 갑자기
    그리운 옛날 생각이 나서 써 보았습니다
    일기 고르지 못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신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2.07 21:25

    동무가 그리우신가 봅니다 ㅎㅎ
    다녀갑니다.

  • 작성자 24.02.08 05:39

    松山 차원대님 안녕하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 명절이 돌아오니
    지난 시절이 생각이 나서 써 보았습니다
    날씨가 쌀쌀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신
    설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2.08 02:16

    추억은 추억을 남기듯 학창시절
    생각이 스크린 처럼 스쳐 지나감니다
    고운 시 머물다 감니다

  • 작성자 24.02.08 05:43

    별과나님 안녕하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 명절이 돌아오니
    지난 시절이 생각이 나서 써 보았습니다
    쌀쌀한 날씨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신
    설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2.08 03:37

    명절이 돌아오니 그리운 얼굴이 떠오릅니다
    세월이 흐를 수록 동창들 하나 둘씩
    다시는 오지못할 곳으로 떠나 가고 있습니다
    그 시절이 그리운건 누구나 같은가 봅니다
    흉허물 없이 뒹굴고 놀던 동창들입니다
    고운글 잘 보고 갑니다
    설명절 잘보내시고
    은총 가득한 새해 되세요

  • 작성자 24.02.08 05:47

    바다빛님 다녀가셨네요
    세월이 많이 흘러 얼굴은 가물가물 하지만
    아름답던 추억만은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누구에게나 그리움은 있지요
    그리움을 먹고 산다는 말도 있어요
    바다빛님
    곧 설 명절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신
    설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2.08 07:54

    어떤 그리움 저도 그 추억속으로 걸어가 봅니다
    그땐 늘 우린 그렇게 아이있줄 알았어요
    소식도 몰라 그리움으로만 남아있는 친구도 있고
    세월이 너무 많이 흘러갔지요
    지나간 것은 그리움이 됩니다
    음악도 동무생각 한동안 옛일 생각하며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24.02.08 09:38

    싸리꽃님 다녀가셨네요
    그래요 잊고 살았던 젊은 날 추억들이 왜 이리 그리운지요
    별것 아니라 생각했던 작은 이야기 까지
    그리움속에 묻어 있네요
    젊은 날의 아름답던 시절 그때는 이렇게 늙을 줄 몰랐는데
    또 나이테 한줄을 더 몸에 둘르게 되네요ㅡ
    싸리꽃님
    설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건강하신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2.08 10:08

    황아라님 시는 맑고 깨끗해서
    너무 좋아요. 아라님은 맑은 마음의 소유자이겠지요.

  • 작성자 24.02.08 14:55

    송천(김삼호)시인님 안녕하세요
    함께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설 명절이 다가오니 친구들 생각이 나서
    써 보았습니다
    내일 모래가 설날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신 설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2.13 09:30

    수필가님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4.02.13 09:32

    수필가님 ! 감사합니다

    꽃 시절 지나면

    주름살 하나 둘
    생기지만

    마음은
    푸르디 푸르러서

    소녀적
    기억을 생각하며

    그리워하고
    기뻐하면서

    생활하는가
    봅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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