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나의 무엇이기에 ( 2 ㅡ 2739 )
첫댓글 고인의 천상 명복을 빕니더올만에 봽습니더10일 만에 어제 귀가 했습니더~~~
살아온 날보다 살날이 얼마남지 않았어요지인 한사람씩 보낼때마다 아파요
沃溝서길순님!같이 좀 더 곁에 계실 줄 알았어 예아프몬 아프단 말도 않으시고그렇게 생을 마감 하셨네예 외롭게 예~~~항상 깨어 있어라는 신의 말씀이 가슴에 와닿는 존귀한 말씀 가슴에 새깁니더때 늦은 후회로 예~~~
서너번을 읽으며 아픔만 제 몸에도 감겨오네요영면하신 분에 행복하고 웃는 사람들이 계신곳을 가시길 바랍니다너무 안타까운 이별을 하신하늘과 호수님의 절절한 기도가 이 아침에 함께 하는 시간이 됩니다싱그러운 오월입니다눈물 모습보다 오월처럼 마음에 짙은 초록이 있기를 바랍니다
논길 구영송님!사람은 언제나 대 늦은 후회를 하는 미련 곰팅인가 봅니더죽음을 눈 앞에 두고서도 눈치도 주지 않는 사람이나끝네 듣고 싶어하는 마지막 그 말을 전하지 못한 사람이나....둘 다 회한으로 안고 떠난 자나 남은자나 ,고인의 몀복을 빌어 주심 감사하고 고맙심더~~~
좋은글 감사 합니다
동트는 아침님!항상 늘상 그 자리에서 보아 주심을 감사드리며 고~~~~ 맙심더~~~
첫댓글 고인의 천상 명복을 빕니더
올만에 봽습니더
10일 만에 어제 귀가 했습니더~~~
살아온 날보다
살날이 얼마남지 않았어요
지인 한사람씩 보낼때마다 아파요
沃溝서길순님!
같이 좀 더 곁에 계실 줄 알았어 예
아프몬 아프단 말도 않으시고
그렇게 생을 마감 하셨네예 외롭게 예~~~
항상 깨어 있어라는 신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 존귀한 말씀 가슴에 새깁니더
때 늦은 후회로 예~~~
서너번을 읽으며 아픔만 제 몸에도 감겨오네요
영면하신 분에 행복하고 웃는 사람들이 계신곳을 가시길 바랍니다
너무 안타까운 이별을 하신
하늘과 호수님의 절절한 기도가
이 아침에 함께 하는 시간이 됩니다
싱그러운 오월입니다
눈물 모습보다 오월처럼 마음에 짙은 초록이 있기를 바랍니다
논길 구영송님!
사람은 언제나 대 늦은 후회를 하는 미련 곰팅인가 봅니더
죽음을 눈 앞에 두고서도 눈치도 주지 않는 사람이나
끝네 듣고 싶어하는 마지막 그 말을 전하지 못한 사람이나....
둘 다 회한으로 안고 떠난 자나 남은자나 ,
고인의 몀복을 빌어 주심 감사하고 고맙심더~~~
좋은글 감사 합니다
동트는 아침님!
항상 늘상 그 자리에서 보아 주심을 감사드리며
고~~~~ 맙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