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빴던건 사실이지만그래도내가 이래도 되는건지...오늘이 사위 맞이하고 사위 첫생일인데....생일인줄도 몰랐다가 전날에서야 딸과 통화하다 알게되었다.저녁식사를 함께하고자 했지만내가 독감이라 임신한 딸 염려로 접기로....~마음뿐이고해줄수있는게 ....없구나...ㅠㅠ내가이래도 되는건지.....ㅋ계좌번호를 부르라 해야하나말아아하나.....ㅋㅋ
혹시나 해서새벽에 한두가지 음식을 준비해두고 출근!!ㅋ
첫댓글 급히 새벽배송을 했다는...ㅋ
큰 죄를 지었구랴 ?돈으로 죄를 막아요. 500 봉투에 담아 찔러 넣어 주셈 !
500 으로 사할 수 있을까요??ㅠ
ㅎ 어짐님 오랜만입니다 ㅎ그동안 마음이 좀 바빠서 샘터방에 자주오지 못했어요사위 생일날 ......계좌이체가 좋은것같아요생일상 차릴 형편이 안되었으니..........맛있는거 사먹어라고 많이주세요 ㅎ항상 즐거움으로 생활하는 어짐님남은시간도 파이팅입니다 ^^*
ㅎ그러게요지난주까지만해도500정도는 눈 딱 감고 이체할 수 있었는데.취득세라는걸 갑자기 맞다보니...ㅋ대출을 받아서라도...ㅋㅋ힘 닿는데까지...ㅠㅠ
감기 떨어지면 오라하세요그리고 생일상차려주는것이 좋을듯요용돈은 딸 이건 사위건 딱 정해놓고 매년 주는것이 좋아요처음부터 많이 주는건 쫌우린 아들 딸 사위 며늘 손주들 까지 정해놓은 금액이 있어요애들도 시댁 친정부모님들께 정해놓은 금액이 있구요
ㅎ많이줄수 없는 현실내코가 석짜ㅋㅋ증여.상속세로여기저기대출 싼곳 검색중여요~~ㅠㅠ다음주 토욜 저녁먹기로 했어요.~^^~큰딸이 열달내내 입덧멀미심해서늙은어미가 행차해유 ㅋㅋ
감기가 몇일째인지 몰라도힘들지 않으면...같이 밥 먹는것도 나쁘지 않을듯~감기로 열나면 안하는게 좋구~ㅎ
ㅋ벌써 방금 통화한 친구전화소리만 듣고도너 감기 심하구나~~~ㅠㅠ
ㅋㅋ목소리 한번 들어볼쳐?? ㅎㅎ
@어짐 열 안나면...괜찮아~ㅎ전염력이 없어지거덩~ㅋㅋ
@수련[睡蓮] 그래도돌다리도 뚜둥겨요.ㅋㅋ손자에게 영향끼치면맴 아파...앙 ㅎㅎ
"내 생일도 몰러너희들 끼리 챙겨 먹어" 한지오래 되었습니다.그래도 애비 생일은꼬박꼬박 챙겨 주네요~~ㅎㅎ
네 ㅎ저는 60부터 챙겨주라오지마라~~~ 해요~진심으로직장에 학교공부에. 살림에 힘든 아이쉬게해주고싶어요.목소리 들은걸로충분해요~^^
달래 무침을 보니 돌아가신 시어머님 생객남내가 한 반찬을 드시면서 항상맛있다 양념을 얼마나 들이부었는지 맛있다 ㅎㅎ달래무침에 통깨가 넘 과한거 아녀?:ㅎㅎ
ㅎㅎㅎㅎㅎㅎㅎ아!너무나사랑스런 그녀 ~~~ ㅎㅎ
좋은글 읽고 갑니다
아! 와주심에 감사해요.나의일기를 쓰는 샘터방예요.자주 자주 뵈어요^^~
@어짐 넹 ㅎㅎ
@강영아 ♡♡♡
먹고싶어요~^^
ㅎㅎㅎㅎ자주 뵈어요^^
@어짐 넵 알겠습니다 ~^^
@대전사랑 최고 최고~~^^
사위첫생일이소환되네요~생일전휴일사위가 사는진주로 가서챙겨 주었던...한지 봉투에용돈도 함께~독감언능나아요~~~
한지...봉투 느낌만으로도정성스런 마음이보여요..먼길 미리 가서준비하는 마음만으로도평생남겠네요~~저는우짜지요?? ㅋ
곱씹어 볼수록 재밌고 정감이 가네요저도 전에 그런적이 있는데...글 내용이 너무 좋아서다음에 글쓸때 인용해 보고 싶네요허락된다면~
ㅎ아침부터극칭찬에 기분이 날아올라요~~ㅎㅎ그냥있었던일을나열했을뿐인용할 부분이 있을까요? ~~맘껏인용하시어요~~^^ㅎㅎ
그럴수도 있지요 ~^^울 둘째 아들 엊그제 생일이었는데 이틀 전에 기억 했다가 당일엔 잊고 있었네요 ~미안했지만, 봉투로 떼우고 "아들 요즘은 옆구리 찔러서 절받기 알지 미리 알려줘~" 했네요~^^감기 언능 나아요~
ㅎㅎ봉투가모든걸 평정합니다.저두계좌이체로~~ ㅋㅋ
첫댓글 급히 새벽배송을 했다는...ㅋ
큰 죄를 지었구랴 ?
돈으로 죄를 막아요. 500 봉투에 담아 찔러 넣어 주셈 !
500 으로 사할 수 있을까요??ㅠ
ㅎ 어짐님 오랜만입니다 ㅎ
그동안 마음이 좀 바빠서 샘터방에 자주오지 못했어요
사위 생일날 ......계좌이체가 좋은것같아요
생일상 차릴 형편이 안되었으니..........맛있는거 사먹어라고 많이주세요 ㅎ
항상 즐거움으로 생활하는 어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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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그러게요
지난주까지만해도
500정도는 눈 딱 감고 이체할 수 있었는데.
취득세라는걸 갑자기 맞다보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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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은 딸 이건 사위건 딱 정해놓고 매년 주는것이 좋아요
처음부터 많이 주는건 쫌
우린 아들 딸 사위 며늘 손주들 까지 정해놓은 금액이 있어요
애들도 시댁 친정부모님들께 정해놓은 금액이 있구요
ㅎ
많이줄수 없는 현실
내코가 석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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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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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이 열달내내 입덧멀미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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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 않으면...
같이 밥 먹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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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벌써 방금 통화한 친구
전화소리만 듣고도
너 감기 심하구나~~~
ㅠ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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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다리도 뚜둥겨요.ㅋㅋ
손자에게 영향끼치면
맴 아파...앙 ㅎㅎ
"내 생일도 몰러
너희들 끼리 챙겨 먹어" 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그래도 애비 생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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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
저는 60부터 챙겨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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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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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게해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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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반찬을 드시면서 항상
맛있다 양념을 얼마나 들이부었는지 맛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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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아!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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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짐 넹 ㅎㅎ
@강영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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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자주 뵈어요^^
@어짐 넵 알겠습니다 ~^^
@대전사랑
최고 최고~~^^
사위
첫생일이
소환되네요~
생일전
휴일
사위가 사는
진주로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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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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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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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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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짜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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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했지만, 봉투로 떼우고 "아들 요즘은 옆구리 찔러서 절받기 알지 미리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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