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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상
 
 
 
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이래도 되는건지...
어짐 추천 0 조회 199 24.04.02 14:59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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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02 15:17

    첫댓글 급히 새벽배송을 했다는...ㅋ

  • 24.04.02 15:22

    큰 죄를 지었구랴 ?
    돈으로 죄를 막아요. 500 봉투에 담아 찔러 넣어 주셈 !

  • 작성자 24.04.02 15:25

    500 으로 사할 수 있을까요??ㅠ

  • 24.04.02 15:27

    ㅎ 어짐님 오랜만입니다 ㅎ
    그동안 마음이 좀 바빠서 샘터방에 자주오지 못했어요
    사위 생일날 ......계좌이체가 좋은것같아요
    생일상 차릴 형편이 안되었으니..........맛있는거 사먹어라고 많이주세요 ㅎ
    항상 즐거움으로 생활하는 어짐님
    남은시간도 파이팅입니다 ^^*

  • 작성자 24.04.02 15:31



    그러게요
    지난주까지만해도
    500정도는 눈 딱 감고 이체할 수 있었는데.
    취득세라는걸 갑자기 맞다보니...ㅋ
    대출을 받아서라도...ㅋㅋ힘 닿는데까지...ㅠㅠ

  • 24.04.02 16:36

    감기 떨어지면 오라하세요
    그리고 생일상차려주는것이 좋을듯요
    용돈은 딸 이건 사위건 딱 정해놓고 매년 주는것이 좋아요
    처음부터 많이 주는건 쫌

    우린 아들 딸 사위 며늘 손주들 까지 정해놓은 금액이 있어요
    애들도 시댁 친정부모님들께 정해놓은 금액이 있구요

  • 작성자 24.04.02 16:41



    많이줄수 없는 현실
    내코가 석짜ㅋㅋ
    증여.상속세로
    여기저기
    대출 싼곳 검색중여요~~ㅠㅠ
    다음주 토욜 저녁먹기로 했어요.~^^~
    큰딸이 열달내내 입덧멀미심해서
    늙은어미가 행차해유 ㅋㅋ

  • 24.04.02 16:39

    감기가 몇일째인지 몰라도
    힘들지 않으면...
    같이 밥 먹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감기로 열나면 안하는게 좋구~ㅎ

  • 작성자 24.04.02 16:42



    벌써 방금 통화한 친구
    전화소리만 듣고도
    너 감기 심하구나~~~
    ㅠㅠ

  • 작성자 24.04.02 16:45


    ㅋㅋ
    목소리 한번 들어볼쳐?? ㅎㅎ

  • 24.04.02 16:47

    @어짐 열 안나면...괜찮아~ㅎ
    전염력이 없어지거덩~ㅋㅋ

  • 작성자 24.04.02 16:53

    @수련[睡蓮] 그래도
    돌다리도 뚜둥겨요.ㅋㅋ
    손자에게 영향끼치면
    맴 아파...앙 ㅎㅎ

  • 24.04.02 17:19

    "내 생일도 몰러
    너희들 끼리 챙겨 먹어" 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그래도 애비 생일은
    꼬박꼬박 챙겨 주네요~~ㅎㅎ

  • 작성자 24.04.02 17:33


    네 ㅎ
    저는 60부터 챙겨주라
    오지마라~~~ 해요~
    진심으로
    직장에 학교공부에. 살림에 힘든 아이
    쉬게해주고싶어요.
    목소리 들은걸로
    충분해요~^^

  • 24.04.02 20:10

    달래 무침을 보니 돌아가신 시어머님 생객남
    내가 한 반찬을 드시면서 항상
    맛있다 양념을 얼마나 들이부었는지 맛있다 ㅎㅎ
    달래무침에 통깨가 넘 과한거 아녀?:ㅎㅎ

  • 작성자 24.04.02 20:43

    ㅎㅎㅎㅎㅎㅎㅎ
    아!
    너무나
    사랑스런 그녀 ~~~ ㅎㅎ

  • 24.04.03 05:29

    좋은글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4.03 08:11

    아! 와주심에 감사해요.
    나의일기를 쓰는 샘터방예요.
    자주 자주 뵈어요^^~

  • 24.04.03 18:53

    @어짐 넹 ㅎㅎ

  • 작성자 24.04.03 19:04

    @강영아 ♡♡♡

  • 24.04.03 21:42

    먹고싶어요~^^

  • 작성자 24.04.04 11:46

    ㅎㅎㅎㅎ
    자주 뵈어요^^

  • 24.04.04 11:46

    @어짐 넵 알겠습니다 ~^^

  • 작성자 24.04.04 11:59

    @대전사랑
    최고 최고~~^^

  • 24.04.04 00:40

    사위
    첫생일이
    소환되네요~

    생일전
    휴일
    사위가 사는
    진주로 가서
    챙겨 주었던...

    한지 봉투에
    용돈도 함께~


    독감
    언능
    나아요~~~

  • 작성자 24.04.04 11:47

    한지...
    봉투 느낌만으로도
    정성스런 마음이
    보여요..

    먼길 미리 가서
    준비하는 마음만으로도
    평생
    남겠네요~~

    저는
    우짜지요?? ㅋ

  • 24.04.04 08:17

    곱씹어 볼수록 재밌고 정감이 가네요
    저도 전에 그런적이 있는데...
    글 내용이 너무 좋아서
    다음에 글쓸때 인용해 보고 싶네요
    허락된다면~

  • 작성자 24.04.04 11:49



    아침부터
    극칭찬에 기분이 날아올라요~~
    ㅎㅎ
    그냥
    있었던일을
    나열했을뿐
    인용할 부분이 있을까요? ~~

    맘껏
    인용하시어요~~^^
    ㅎㅎ

  • 24.04.06 14:05

    그럴수도 있지요 ~^^
    울 둘째 아들 엊그제 생일이었는데
    이틀 전에 기억 했다가 당일엔 잊고 있었네요 ~
    미안했지만, 봉투로 떼우고 "아들 요즘은 옆구리 찔러서 절받기 알지 미리 알려줘~"
    했네요~^^
    감기 언능 나아요~

  • 작성자 24.04.06 16:12


    ㅎㅎ
    봉투가
    모든걸 평정합니다.
    저두
    계좌이체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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