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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찾아 주는 서비스
수련[睡蓮] 추천 0 조회 109 24.06.03 06:0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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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3 08:59

    첫댓글 오 새것으로 ㅎ좋네요
    오빠 생각이 많이나는 순간이었겠어요

  • 작성자 24.06.03 20:45



    같은 고향이니
    말투도 비슷하고...
    표현하지 못하지만
    마음이 느껴져서 참
    고맙기도 하고 오빠가 더
    보고픈 날이였답니다
    온종일 쏘다니다가
    이제야 답댓글 다네요
    평안한 밤 되십시요~^^

  • 24.06.03 09:02

    보리수가 예쁘게 물 올랐다..

    오빠 둘이 있어도
    올케가 까다로운 탓에
    먼 그대입니다만..ㅠㅠ
    그래도
    오빤 오빠겠지요~~^^

  • 작성자 24.06.03 20:46

    응~ 오늘도 돌아다니다
    보리수 만나서 서너개 따먹고
    인증샷 가지고 왔네 ㅎㅎ
    이쁘지~~~?

  • 24.06.03 21:45

    수련님
    행복한 하룻길이 되셨는지요?
    새 한주는 더욱 강건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6.04 06:02

    덕분에....
    하루를 알차게 보냈답니다.
    이 한주는 많은 일들로
    바쁘게 보낼것 같네요
    정암님도 이 한주
    여여한 시간들 되십시요~^^

  • 작성자 24.06.04 06:05


    여전히 분주해도
    마음은
    여유롭게

    전처럼 앞만보며
    달려만
    가지말고

    히긋한
    머리칼처럼
    곱게 익어 갑시다.

    해피데이요~^^

  • 24.06.05 18:16

    @수련[睡蓮]

    여인의 한 생애에
    눈물이
    고일 즈음

    전생에 쌓은 업보
    지워질
    순간까지

    히든의
    마음 자세로
    읍소할까 합니다

  • 24.06.05 18:16

    @수련[睡蓮]
    남은 하루도
    행복한 미소만 듬뿍하세요^^

  • 작성자 24.06.05 20:47

    @정 암
    여자들의 전생 업보는...
    말씀하시믄 앙되유~ㅎㅎㅎ

  • 작성자 24.06.05 20:47

    @정 암
    평안한 밤 되세요~^^

  • 24.06.04 23:40

    돌아가신 형님생각이 많이 나요
    형님덕분에 흔들리지 않고 여기까지 왔는데...
    은혜를 많이 입고도 갚지도 못했는데...

  • 작성자 24.06.05 02:12

    부모와 또 다른 느낌의
    형제 자매의 죽음인것 같아요
    비슷한 사람의 뒷모습만
    봐도 가슴이 쿵하고
    내려앉는것을 보면요 ㅠ
    지금 건강하게 잘 사시믄
    형님께 은혜를 갚는게 아닐지요~ㅎ

  • 24.06.05 10:07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ㅜㅜ

  • 작성자 24.06.05 20:15


    늘 그리운 거지~
    부모든 형제든....
    비슷한 그림자만 보여도
    가슴이 쿵~~ㅎ

  • 24.06.05 17:09

    따뜻한 마음을 가진 멋찐분 이시네요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나 또한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살고 싶네요
    마음이 따뜻한 훈훈한 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6.05 20:55

    같은 지역 주민인데
    얼굴도 모르고 이렇게
    댓글 주시니 늘 감사하고
    대전사랑님도 마음이
    따스한 사람인듯 합니다 ㅎ
    평안한 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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