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 ^^*
미운년은? 줄듯 줄듯 하면서 안주는 년 더 미운년은? 한번주고는 평생 안주는 년 나쁜년은? 나만 준 줄 알았더니 이놈 저놈 다준 년 더 나쁜년은? 나만 안주고 다 준년 좋은년은? 달란말도 않했는데 막 주는년 더 좋은년은? 준 다음에 자기 친구꺼정 먹으라구 하는년 얄미운년은? 여관까지 가서는 안주는 년 처량한 년은? 남자가 옷 다 벗겨 놓고는 안먹는 년 불쌍한 년은? 남자가 평생 달란말 안하는 년 미친년은? 이놈이구 저놈이구 달라는 대로 다 주는년
미운년은? 줄듯 줄듯 하면서 안주는 년
더 미운년은? 한번주고는 평생 안주는 년
나쁜년은? 나만 준 줄 알았더니 이놈 저놈 다준 년
더 나쁜년은? 나만 안주고 다 준년
좋은년은? 달란말도 않했는데 막 주는년
더 좋은년은? 준 다음에 자기 친구꺼정 먹으라구 하는년
얄미운년은? 여관까지 가서는 안주는 년
처량한 년은? 남자가 옷 다 벗겨 놓고는 안먹는 년
불쌍한 년은? 남자가 평생 달란말 안하는 년
미친년은? 이놈이구 저놈이구 달라는 대로 다 주는년
행복한 년은? 남자들이 줄서서 해주는 년
못된년은? 밤새도록 소주,맥주,양주 다 사줬는데 새벽 5시 되서는 해장국이나 먹으러 가자는 년
착한년은? 소주 두잔 먹더니만, "아.피곤해,나 암데나 가서 발랑 눕고만 싶어."라구 말하는 년
할일 없는년은? 네 이년!
***흐-미! 되게도 꼬리글 안주넹! ^^*
출처: 새롭게 하루 시작 원문보기 글쓴이: 윤짱구
첫댓글 조은 자료 감사합니다.13 11 01
첫댓글 조은 자료 감사합니다.13 11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