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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카페 게시글
맑은 자유게시판 스크랩 멍석딸기 라고 하나유
승련스님 추천 1 조회 112 12.06.01 21:4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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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1 22:24

    첫댓글 잘 쉬고 갑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작성자 12.06.01 22:39

    감사합니다 약사여래불 _()_

  • 12.06.02 00:02

    시골에서 살때 많이 따먹었습니다.

  • 작성자 12.06.02 01:33

    내 시골이란 어머니 품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약사여래불 _()_

  • 12.06.02 04:19

    곡차에 담고두면 좋은맛 냅니다 쭈~욱~캬~ㅎㅎㅎ

  • 작성자 12.06.02 09:05

    ㅎㅎㅎㅎㅎㅎ 글치유 캬 ~~감사합니다 약사여래불 _()_

  • 12.06.02 07:39

    저희 동네에서는 산딸기라고 했어요
    주전자에 오디와 함께 따서 막 흔들어서
    섞어 먹었죠
    요즘은 보기가 드물던데 사진보니
    그 마새콤달콤 한 맛이 다시 살아나네요
    그때는 복분자는 딸기가 아닌줄 알았지요ㅎㅎ

  • 작성자 12.06.02 09:06

    맞아유 ㅎㅎ 감사합니다 약사여래불 _()_

  • 12.06.02 14:36

    아주 맛이 종던데요 ㅎㅎ南 無 阿 彌 陀 佛 _()_

  • 작성자 12.06.03 13:55

    맞나지유 모래 쯤에는 오디루 해 보려합니다 따서요 감사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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