存在聚散 本質不變
性亦産物 如如不動
認識照光 實體幻想
自然與我 同質同體
至當覺性 笑而閑去
존재(存在)는 취산(聚散)이라 본질(本質)은 변함없고
성품(性品)도 산물(産物)이니 이 또한 그러하네.
인식(認識)의 빛 비춰보니 실체(實體)는 환상(幻像)이고
자연(自然)과 나는 동질(同質)이며 동체(同體)이라.
당연함을 알고 나니 한가롭게 미소지며 가노라.
□월 □일 맹물 / 性潭法師 / 柳 海 天
첫댓글 명언 입니다 .동체 일 뿐인데자연일 뿐인데죽을동 살 동 천당 과 지옥을 넘나 드는지 .어디에도 없는.
첫댓글 명언 입니다 .
동체 일 뿐인데
자연일 뿐인데
죽을동 살 동
천당 과 지옥을
넘나 드는지 .
어디에도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