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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칠월의 바다
해조음 추천 3 조회 44 24.07.03 21:1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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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4 05:26

    첫댓글
    해조음 시인님 안녕하세요
    7월에 바다
    그리움을 불러들이는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우리만의 그리움이 수놓아진 그 바닷가
    젊음을 날리며 마음껏 뛰고 뒹굴던 곳
    아직도 아름다운 꿈이 그 바닷가 백사장에서
    기다릴 것만 같아 글을 읽으니 마음이 들뜨네요
    손잡고 여름을 만끽하던 그 바닷가가 그립습니다
    해조시인님
    오늘도 비가 온다는 뉴스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평안하신 오늘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7.04 10:58

    정안 황아라 시인님 오시어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바닷가 물결처럼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들리듯
    어쩜 시적인 향기가 물씬 풍기는 댓글
    멋지십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무더운 여름날씨
    해변은 아무래도 우리한테는 무리죠?
    오늘도 편안하고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24.07.04 14:17

    칠월의 바다,
    안타까운 그리움의 바다이군요?
    저도 언제부턴가 바다는
    그리운 앨범의 한 페이지로 자리매김하고
    늘 돌아갈 수 없는 안타까운 옛 고향이 되었습니다

  • 작성자 24.07.04 19:14

    그렇습니다
    빛바랜 사진으로나마 추억을 회상하기도 합니다
    바다가 있어 추억이 아름다운게 아니라
    사랑이 있어 바다가 그리워지겠지요
    머물러 낭만적인 감성 같이 나누게 되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편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24.07.04 14:28



    7월의 바닷가에는
    넘실대는 파도와 아름다운 정경들이
    사람들 사이로
    멋진 폼을 가지신 분들의 행렬이 많을 것 같습니다
    배경음도 멋집니다
    해변의 여인!


  • 작성자 24.07.04 19:18

    네 그렇지요 바다!
    특히 여름바다는 파도가 알고 있지요
    그때 그사랑
    이제는 추억이 되어 바닷가 배경 작품으로
    잠시 꿈을 꾸게 합니다
    머물러 함께 감상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하게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베베김미애 시인님

  • 24.07.04 19:42

    무더운 날씨 속에서 목요일날을 잘 보내셨는지요 저녁시간에 음악소리와.
    창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늘의 날씨는 찜통더위 속에서 하루를 보내습니다.
    장마비가 주춤하는 날씨에 몸 관리를 잘 하시고 저녁시간에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 작성자 24.07.05 08:23

    머물러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무덥고 비가 올 듯합니다
    장마철 무더운 날씨 건강 잘 살피시고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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