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12. 일요일. / 55. 10.13.
(꿈을 올리며 정몽인지 아닌지 고민하며 올립니다^^)
몽자가 존경하는 목사님 앞에서 안절부절하며 자리를 이동하며 무룹을 꿇습니다.
셋째 형님이 걱정스럽게 몽자에게 뭐라고 하십니다.
기도를 하는데 올라갈 수 없는 역삼각형 형태의 꼭대기에서 기도를 하고
내려 올 때에 마치 두 손으로 나무를 잡고 내려 오 듯 내려 오며
몹씨 기분이 좋아 목사님께 자랑하듯 말합니다.
초등학교교실에서 이리저리 자리를 이동하다 의자에 양다리를 벌려 앉고
밖으로 나오며 신발장에서 몽자의 신발을 찾는데 애를 먹고
결국 검정색 구두를 찾아 나와 운동장을 친구와 걸어 나왔습니다.
해몽 부탁드려요^^
첫댓글 검정 구두~~~ 저한테는 9 잘 주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21앞에서 안절부절 플 약?
무릎꿇고18,33.형님44.
기도05,11.자랑 플.
교실07. 쩍벌11,1끝.신발장21.
검정구두09.운동장41.
친구06,44.걸어04.
만세님, 감사합니다^^
언젠가 존경하는 목사님은 "1"을 주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