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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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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당 사회 WHO에서 일하는 모습을 상상합니다.jpg
루참 추천 0 조회 34,819 17.09.11 13:29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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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11 13:30

    첫댓글 그래서 아들이 가고 싶대요?

  • 17.09.11 13:30

    누굴위한 삶인가요

  • 17.09.11 13:30

    하 숨막혀요......

  • 17.09.11 13:31

    아이고...왜 아들한테 자기꿈을..아직 중1인데..아부지 아들은 장난감이 아니어여..;;

  • 본인도 못한 걸 왜 아들한테 강요를 하나요

  • 17.09.11 13:33

    부모가 되어서는 안 되었을 사람.

  • 17.09.11 13:34

    본인부터 하고 좀ㅋㅋㅋㅋㅋ

  • 17.09.11 13:35

    제가 다 숨막혀요....

  • 17.09.11 13:37

    저는 정말... 저렇게 자식한테 부채감안겨주는 부모가 싫어요.. 내가 이렇게까지 했는데 감사해할줄 알아라, 행복한줄 알아라 하는거요... 너무 싫어요...

  • 17.09.11 13:37

    본인 꿈은 본인이 이루세요 ~~~ 시대가 어느시댄데 ㅋㅋㅋㅋㅋㅋ 셀픈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09.11 13:37

    본인이 지금부터 공부해서 가시면 되겟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17.09.11 13:38

    저는 행복한줄 알라니...ㅋㅋㅋ하 진짜 본인도 못하는거 자식한테 바라지마세요

  • 17.09.11 13:38

    저래놓고 나중에 잘안되면 아들 탓~~ 누가 해달라고 했나ㅋㅋㅋ지 꿈 지가 이루지 왜 아들한테??

  • 17.09.11 13:39

    왜 본인 꿈을 애한테 강요하세요

  • 17.09.11 13:43

    왜 부모의 보살핌을 받아야할 아이에게 보살핌을 무기로..?? 아이가 무슨 도구인가요?? 사람인데 ........

  • 본인이 가세요 아들 보낼 생각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09.11 13:45

    숨이 턱턱 막히네요..

  • 17.09.11 13:47

    어휴...

  • 17.09.11 13:47

    오우.......... ...답답해

  • 17.09.11 13:48

    저 집 아이 하고싶지않아요; 뭐야

  • 17.09.11 13:49

    그리 좋으면 본인이 가시든가...아이도 꿈꾸는게 있을텐데 미성년아이를 상대로 보살핌을 볼모로 본인 꿈을 강요하는게 현명하고 책임감있는 부모인가요?기막혀 진짴ㅋㅋㅋㅋㅋ

  • 17.09.11 13:50

    상환이라니...마음이 아프네요..

  • 17.09.11 13:56

    아마 저런 부모는 자기 행동이 자식을 위한거라고 너 좋으라고 이러는거라며 자기변명할듯요...

  • 와 표정 진짜 소름돋ㅇ요 ㅋㅋㅋ

  • 17.09.11 14:04

    아 미치겠다 ... 근데 실제로 이렇게 생각하는 부모들 진짜 많아요. 내가 이렇게 해줬으니 나한테 갚아야한다. 이렇게요 ...ㅋ

  • 17.09.11 14:18

    아이를 낳았으면 성인이 될때까지 보살펴 주는게 부모로써의 도리잖아요..그 이상의 지원을 해줬다고 해서 저렇게 강요하듯 갚아야 한다는태도는 너무 하네요 아이도 얼마나 부담이 될까요 ㅜㅜ 내 부모가 저러면 성공해서 잘해드려야지라고 마음 먹다가도 싫을 듯 ㅠㅠ

  • 17.09.11 14:18

    자신이 하는 행동이 '교육 혹은 미래'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폭력'이라는 걸 모르는게 저 아빠의 불행이네요...

  • 17.09.11 14:19

    저분 ㅎㅎ 어제 방송봤는데 자기처럼 안하는 부모님들 후려치기까지 했어요..

  • 17.09.11 14:22

    본인은요?

  • 17.09.11 14:26

    ㅁㅊ

  • 17.09.11 14:28

    저희 집이 딱 저랬는데...ㅋㅋㅋ 아이만 불쌍하네요 지금은 어떻게 됐을까요....

  • 17.09.11 14:38

    상환받을겁니다 참나....

  • 17.09.11 15:11

    이거만 보는대도 눈물날 뻔.... 애가 불쌍해요..

  • 17.09.11 15:43

    당신이하지

  • 17.09.11 21:36

    자녀의 꿈엔 관심이 없나요..

  • 17.09.11 21:48

    본인은 어떤 세계 국제기구에서 일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본인이 못할거면 자식한테도 강요하면 안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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