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회원일때 눈팅으로 쉼터를 즐기다가..
오늘에서야 등업되서 글한번 남겨봅니다..
취업안돼서 처음 접하게된 취뽀..
내곁에서 힘들때 응원하던 친구랑..여자친구..
그들의 응원조차도 부담스러워서..
다 내쳤더니..
이젠 완벽한 혼자가 되어버렸네요..
홀로서기 제대로 하는중..
그들에겐 미안할뿐이고..
어서 취업해서..
그들을 제자리로 돌릴수만 있다면..
물론 힘들겠지만..
새롭게 내곁에 훈훈한 인맥들이 생겨나겠죠.....취업만된다면..
정말 야속한 삶이네요..현실이네요..
취업을 못했을뿐인대..
모든걸 잃어버리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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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업되고 처음남기는글...
죽은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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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23 19:4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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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외 내치셨어요 ㅡ.ㅜ;;;
부족한 내가 미워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