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梅香 박고은 맑은 물결이 흐르는 듯,머무는 듯 둥근 거울 속 무심히 던진 돌팔매에 산산조각 깨진 얼굴 침잠해버린 한 가슴
첫댓글 ♤.호수 /梅香 박고은맑은 물결이흐르는 듯. 머무는 듯둥근 거울 속무심히 던진 돌팔매에산산조각 깨진 얼굴침잠해버린 한 가슴*
그러게요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면물결을 금세 혼란스럽게 파장이 일지요잔잔한 호수 같은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솔거 최명운 맑은 중년의 나날되소서!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고마운 님, 싱그러운 나날되소서!
맑은 호수에 작은 나룻배 띄워 놓고 노를 젖고 싶네요고운 시간 되세요
네 포근한 저녁되소서!
박고은 시인님 안녕 하세요 아름다운 시심에 쉬어 감니다 건강 하시고 줄거운 시간 되세요
네 고맙습니다, 멋진 밤되소서!
호수가 품은 낮이며 한 밤빛 한 점 안은 가슴이 님 사랑처럼 그리움이 흐르고 있는듯 아름다운 시심에 제 마음은 이미 호수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박고은 시인님 곱고 아름다운 시향을 자주 뵙고 싶습니다 ^^
오늘도 참행복 펼쳐가소서!
시인님 안녕하세요멋지고 좋은글에 마음 쉬어갑니다늘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반가운 님 아름다운 나날되소서!
오월의 시원한 바람이가슴에 찾아들듯이마음에 와 닿는 깊은 시심앞에 머물다 갑니다,,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시간이 되시길요 ^*^~~~~~~~~~~~~~~~
향기롭고 아름다운 오월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