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42291
지금 상황적으로 경호원 거짓이 들어난 상황에..
뭔가 상황이 잘 맞지 않음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노무현 전대통령측은 그냥 잘마무리됬다는 식으로 ....더이상 타살설에대해서 언급하길 꺼려하는 느낌이 많턴데..
왠지 느낌상으로 찝찝하네요....
진실을 알고자 하는것보다... 뭔가 지금 국민 호감으로 바뀐 상황에서..
타살설에대한 언급으로 지금 추모열기나 호감도 그런것들이 바뀌는것에 대한것을 생각하기도 싫타는
약간의 이기적인 측면의 냄새가 나는건 뭘까요?
제생각이 잘못된거였으면 좋겠네요...
첫댓글 지금이 좋은 시점도 아니고 이런 말 자체가 참 조심스럽지만 노무현 전대통령이 살아있었다면 노무현 대통령이 전혀 모르고 있었던 측근들의 비리가 점점 더 밝혀지지 않았을까요?? 바꿔말하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하심으로써 측근들의 모든 비리가 덮어지고 이득을 보는쪽 역시 측근들이겠죠...
정말 그런 이기적인 마음이라면 너무 화가 나는군요.....무한정 이타적인 사람과 무한정 이기적인 사람 ..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도대체 논리적으로 안맞는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알려줄 생각은 안하고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둥. 이렇게 해봤자 무슨 소용이 있냐는둥. 이러는건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네요. 국민들이 지금 미드나 보고 추리소설이나 너무 쓰고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정확한 정보 제공도 없이 무조건 맞으니 그만해라. 이건 아닌거같네요.
확실하게 다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뭐가 됐든..... 사실을 말이에요 조작되지않은........
아 측근들 땜에 더 화남..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있을리는 없고 분명 뭔가를 숨기고 있거나 참고 있거나 하고 있겠죠..
이제 뉴스에 무슨 말이 나와도 못믿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