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blog.eikondevice.com/post/tattoo-histories-the-skin-collector-fukushi-masaichi-1878-1956
1914년 가나자와 의학 전문학교 교수, 일본 의과대학 교수
일본 병리학회 회장등을 맡고 매독성 대동맥염, 갑상선 병의 원인이나 문신등을 연구한 일본의 병리학자(1878~1956)다.
그는 문신을 몸에 새긴 사람의 피부를 수집해 문신 표본을 만들기도 했다.
1900년대 초반 죽은 야쿠자들의 피부를 분리해 수집한 것으로 이 피부들은 현재 도쿄대 의학부 2호관의 표본실에 보관되어있다.
첫댓글 마지막 개구리표본같네 ㅎ
그래 가죽을벗기든 뭘 하든 느그들끼리 혀. 보기좋네.
와 뭔 도화지노 마 야쿠자 다음생은 이케아 스케치북으로 태어나라 마!
ㅁㅊ..
하나도 이해가 안되는 행동이지만 느그끼리 하니까 ㄱㅊ
이야...
존나 ㅋㅋㅋㅋㅋ
카페트로 쓰쇼
저것을 왜.....
뭔 곰 가죽 같누..
저걸 어따쓰노;;
왐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