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 얼마나 운동을 안했으면...
고작 20분 걸은것 뿐인데...
땀이 비질비질.....
하긴..운동이라곤 한달에 두어번 한강가서 뛰는게 전부니...
일할때는 일하느라...
또 지금처럼 놀때는 노느라...;;;
아...
이런...
그래도 학창시절엔 잽싸고 날렵(날씬×)했는데;;;
아...
삭신이 쑤셔........
지금 혹시 저처럼 마디마디가 쑤신 분들...
어여 일나서 몸 좀 풀어보세요...
기운을내야 오늘도 어김없이 상절을 잡아먹죠~~ ㅋㅋㅋ
카페 게시글
사람사는 이야기
[노라줘~]
삭신이 쑤신다;;;
사색의계절
추천 0
조회 45
04.04.30 18:16
댓글 3
다음검색
첫댓글 앤은 아침마다 운동한지 어언 석달째이지용.. ㅋㅋ;; 근데... 음.. 아직까지도.. 적응이 안되네용.. ㅜ.ㅠ
요가 시작한지 어언 4개월~ 오늘도 몸을 빨래처럼 비틀어 짜고 왔어요. 운동 하고 나면 기분 좋죠~
저두 얼마전에 운동장에서 생쑈하고 놀고 운동했다가 3일 몸살했어요 ㅜㅠ 역시 운동은 꾸준히 하는게 짱!!! 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