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저 두번째같은 상황있었음 집이 빌라여서 주차장이 오픈되어있는 곳인데 출근할라고 차에타서 시동걸고 있었음 마침 앞에 한 여자분이 지나가길래 다지나갈때까지 보구 있는데 그 여자분이 지나가다가 갑자기 차안에있는 나를 빤히 보더니 갑자기 운전석쪽으로 오려고 하는거야 나는 무서워서 딴데 보는척 하고있었는데 다행히 다시 갈길 가더라구 근데 날 보던 표정이 정말 무서웠음 무표정인데 뭔가 위험한 표정이었어 그뒤로 출근할때마다 그여자분 볼까봐 엄청 조마조마 했었어
첫댓글 사진관 아저씨 진짜 뭘까..
안목 오늘내일하는 사람
@하리카프 ㅋㅋㅋㅋㅋㅋㅋ
사진저거 뇌에 문제생기신분같은데
어떤 일러스트레이터도 그림 지적당하면서 뇌에 이상있으신거같다 걱정 듣고 뇌 사진찍었더니 종양있었댔어
수술하고 그림다시봤더니 얼굴이 심하게 비뚤어져있던게 그제서야 보였다더라
아 ㅈㄴ 다 취향인 괴담,,,, 첫 짤도 뭐노 싶고 막짤은 처음 보는데 진짜 기묘하다 진짜 머리 문제셧을가...... 근데 그런 사진을 계속 찍은 것도 묘하네
레스토랑 저건 방석집이래
헐 진짜로??
헉 ㅁㅊ.. 더 꺼림칙하네
@돌이냥 예전에 저거 뒷내용 올려진거에 방석집이라고 추측하는거 있었음
방석집이 ㅌㅍ업소 인가 ?
@꿍뺑삥뽕잉 ㅇㅇ맞어 이런식으로 되있는곳
@귀햄 헐 ,,,글쿠나 .. 아찔하다
어후 드러워 ;; 역시 성매수남 드글거리는 한국 답다
꺄핡 무서워
ㅠㅠ재밌어 ㅠㅠ
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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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친 개무서워 ... 본문도 너무 무서웠는데 이 댓글 보고 소름 쫙끼침
사진관은 그거같다 그.. 뇌에 문제있는 사람들 시계 그려보라고 할 때 다 치우쳐져있는거
아니 나는 돈줘도 하기싫은 출근을 돈도 안받고 앉아있는다고 ? 진짜 ㄹㅇ 제일 홍콩이다
나도 저 두번째같은 상황있었음 집이 빌라여서 주차장이 오픈되어있는 곳인데 출근할라고 차에타서 시동걸고 있었음 마침 앞에 한 여자분이 지나가길래 다지나갈때까지 보구 있는데
그 여자분이 지나가다가 갑자기 차안에있는 나를 빤히 보더니 갑자기 운전석쪽으로 오려고 하는거야 나는 무서워서 딴데 보는척 하고있었는데 다행히 다시 갈길 가더라구
근데 날 보던 표정이 정말 무서웠음 무표정인데 뭔가 위험한 표정이었어 그뒤로 출근할때마다 그여자분 볼까봐 엄청 조마조마 했었어
사진관 소름
으 진짜 왜저래... 1은 이해도 안간다 다른건 정신병 같은데
나도 이런 현실적인 괴담 좋아해...♡
22 나두..!!! 쟈밌다
개무서어 2같은사람은 현실에 꽤 많은거같아서 더무서움 ㅠ
2번은 댓글보니까 너무 소름돋아; 미친 알아챌때까지 보고 있었다니
와 레스토랑 개소름.... 가만히 지켜보는거 개무서워
재밌돠...
아 재밌다 직접 겪으면 다 소름돋을듯
레스토랑은 그냥보면 무서운데
해석(?)보니 이해가된다…그래서 아무도 요리도안하고 사장도 쳐다만 보고있었네..
레스토랑 해석은 뭐야? 뭐라고 검색햐??? 기묘해서 이런얘기들이 더 무섭다ㅜ
@HOT후라22드 댓글 올려보면 다른여시들이 댓글에 써뒀어!
레스토랑이 진짜 레스토랑이아니라 성매매 업소거나 불법적인 일 하는곳인데 레스토랑인척 위장해둔거..
그래서 저 글쓴이가 진짜 레스토랑인줄 알고 들어오니까 사장은 얘가 언제 눈치채나 지켜본거지
두번째 개소름돋는다
사진 찍은거 쫘라락 함 보고싶다
아 다 너무 좋아 재밌닼ㅋㅋㅋㅋㅋㅋ
아 이런거 진짜 너무 좋으면서 무서움 ㅋㅋ큐ㅠㅠ
재밌다
레스토랑 해석 보니까 더 무서워 ㅠ 진짜 현실적 공포
나는 2번째가 잴 무섭다... 저러다가 확 돌면 묻지마폭행이런거 할거같아서..
다 무섭다 ㅠㅠ 근데 재밌다
2번째 무ㅜ야 시발 ㅠㅠ
와 이런거개좋아
2가 진짜 무섭다
아니 장사 안한다고 돌려보내면 되지 왜 기갈을 부리면서 가만히있어 빡치네
다 진짜 무섭고 신기해 재밌다…
레스토랑 얘기,,귀신은 사람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그사람이 알아차려줄때까지 기다린다는 뭐 그런 홍콩방식 비엘만화에서 나온 얘기 생각난다
레스토랑 그거랬음 성매매업소 ㅜ?? 그래서 음식 일부러 말도안되는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