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해 하고 뛰어 나갔는데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최고다 김성규
첫댓글 워우…….
헉..
저정도면 다리 묶고자야하지않나
헐
저 정도면 진짜로 다리 묶어야겠다... 오바잖아;;
와 .... 나도 학생때 몽유병 심해서 집에서 나가려한적 몇번 있어가지고 엄마가 깊게 잠을 못드셨음 ㅠ ..... 일어나보면 교복 다입고있고
대체 몽유병은 뭘까.. 뭔데 이렇게 멀쩡히 움직일 수 있는데 뇌는 자고있다는거야
왁 미쳒다..
우리언니도 어릴때 몽유병 심해서 자다가 양말신고 호ㅏ장실가서 거울보고 그랬음....ㅎ밖에는 안나갔는데 창문 열고 방충망 뜯을라던거 할머니가 잡아서 다시 재웠대
첫댓글 워우…….
헉..
저정도면 다리 묶고자야하지않나
헐
저 정도면 진짜로 다리 묶어야겠다... 오바잖아;;
와 .... 나도 학생때 몽유병 심해서 집에서 나가려한적 몇번 있어가지고 엄마가 깊게 잠을 못드셨음 ㅠ ..... 일어나보면 교복 다입고있고
대체 몽유병은 뭘까.. 뭔데 이렇게 멀쩡히 움직일 수 있는데 뇌는 자고있다는거야
왁 미쳒다..
우리언니도 어릴때 몽유병 심해서 자다가 양말신고 호ㅏ장실가서 거울보고 그랬음....ㅎ밖에는 안나갔는데 창문 열고 방충망 뜯을라던거 할머니가 잡아서 다시 재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