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dcinside.com/board/dcbest/223886
https://youtu.be/IJRY8-h8wO8?si=Z4lPzZiq-fKEVq1b
울엄마도 아직 공중화장실 혼자 못가.. 어릴땐 어른이 왜이래 싶었는데 엄마 젊을때 어떤 남자가 끌고가려고 화장실까지 따라온적 있다더라고 ㅠ.. 칸 안에서 문고리잡고 비명질러서 사람들 온 덕분에 살았다고
에휴 마음이 안 좋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울엄마도 아직 공중화장실 혼자 못가.. 어릴땐 어른이 왜이래 싶었는데 엄마 젊을때 어떤 남자가 끌고가려고 화장실까지 따라온적 있다더라고 ㅠ.. 칸 안에서 문고리잡고 비명질러서 사람들 온 덕분에 살았다고
에휴 마음이 안 좋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