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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kcc가 공공의 적이 된 느낌이네요
kcc렛츠고 추천 2 조회 2,744 24.04.22 13:5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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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2 14:04

    첫댓글 전창진 최준용 허웅 안티 많은 선수들까지 다 모아놨으니 원래 플옵시즌 이기는팀은 공공의적이 되긴했지만 이번에는 정말 대단하네요.

  • 24.04.22 14:07

    모든사람들이 응원할순없겠지요 하지만 장판같은 팀이 필요하고요 응원합니다

  • 24.04.22 14:14

    원래 슈퍼팀들은 공공의적이 되는거죠..
    타 스포츠에도 존재하잖아요
    거기에 2번선수때문에 더 그런거구요

  • 24.04.22 14:26

    이번 시즌에 만약에 우승하고, 다음 시즌 전력이 올해보다 더 잘 갖추어지고 전창진감독이 유임된다면, 그때 진정한 공공의 적이 될 수 있겠죠. 그것도 농구보는 맛 아니겠습니까?

    전창진감독 말대로, 전력상 5위 전력도 아니였고, 플레이오프 때 분위기도 언더독 느낌이 아니고, 거기에 경기력에서는 압도하고 있는 상황이니...
    그런데도, 지금에서야 선수들의 팀웍이 맞아가면서 완성되어가는 팀의 느낌이고...

    6라운드인가, KCC 허웅선수 경기중 체력이 떨어져서 힘들겠다 싶을때, 백코트해서 수비 준비하면서,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라고 이야기하던 영상 보고, 대단한 선수고 승리에 대한 열망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선수들의 노력이 절대 폄훼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 24.04.22 14:41

    엔비에이도 그렇고 그런 논란은 있기 마련이죠.

  • 24.04.22 14:48

    좋게 봅니다.

  • 과연 슈퍼팀이 될지 크블의 전당포 라인업이 될지 두고봐야죠

  • 24.04.22 15:28

    감독부터가 안티가 워낙 많으니... 최준용도 만만치 않구요. 리그 흥행을 위해서 이런 그림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 24.04.22 15:28

    외부요인으로 선수들의 노력까지 폄하되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KCC가 설령 우승하더라도 인정안하겠다는 의견까지 있으니...

  • 24.04.22 15:44

    선수들의 노력까지 폄하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또한 여러저러한 일 때문에 결승에 올랐다는 기쁨을 제대로 만끽하고 표현하지 못하고 있을 팬분들도 안타깝네요

  • 24.04.22 16:19

    샐캡이 있는 리그고 NBA처럼 빅마켓 스몰마켓 차이가 있는 것도 아닌데.. 다른 팀들이 노력을 안 하는거죠

  • 24.04.22 17:19

    원래 슈퍼팀은 타팀팬들의 견제대상이 될수밖에 없죠 게다가 이번엔 쓸데없는 심판논란까지 생긴데다 최준용의 안티팬을 끌어당기는 힘도 무시못하고 ^^:;

  • 24.04.22 17:29

    아니 그냥 이 스토리는 드라마로 제작 어떨까 싶네요 스토브리그 농구판으로

  • 24.04.22 17:51

    심판콜이 심하면 폄화되어도 어쩔수 없다봅니다
    클린한 심판콜이면 좋겠네요

  • 24.04.22 18:12

    심판콜+최준용이 크죠..

    다른 이유요소들도 있겠지만 이 두 이유가 가장 큰거 같네요
    이 둘중 하나라도 없었다면 지금보단 많이 덜했을거같은데 둘이 합쳐지니시너지가 더 엄청나버린

  • 24.04.22 19:53

    선수 감독 모두 판정 하나 하나 다 거세게 항의하는 모습도 좀 크다 봅니다;;

  • 24.04.22 20:33

    비난은 잘못한 선수 개인이나 감독, 심판에게 했으면 좋겠어요!
    KCC 팬은 아니지만, 너무 공공의 적이 되어서 안타깝네요.

  • 24.04.22 21:12

    심판 ai 도입되엇으면 하네요..
    그리고 선수들도 보면 공격을할때 골을넣겠다는것 보다 반칙을 얻을라고 하는 플라핑이나 자세도 많고
    어필도 너무많이해서 흐름이너무 끊겨요

  • 24.04.22 22:10

    최준용 지겨운 논란 만들기, 심판판정 이슈와 별개로 kcc가 대단한 팀인건 인정이죠. 애정하는 건아의 부활과 간결하고 효율적인 허웅, kcc의 창과 방패 송교창, 그리고 비교적 덜 주목받지만 찐 농구고수 정창영, 주춤한 이승현도 제몫을 해준다면 모비스 3핏 시절 부럽지 않은 좋은팀이라고 생각합니다.

  • 24.04.23 01:02

    최준용은 너무 심합니다...지분이 너무 많은듯요...

  • 24.04.23 01:31

    그 선수야 언급하는 것도 싫고
    정창영이 현 리그 독보적 헐리웃 1등인 것 같습니다 진짜 좋게 볼 수가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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