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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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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기타 야근하다 귀신?미친새끼? 본 얘기
조퇴 추천 0 조회 6,046 24.06.17 16:3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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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7 17:19

    첫댓글 이건 인정. 귀신 승

  • 24.06.17 17:36

    귀신아 니가 졌다

  • 24.06.17 18:10

    제발 귀신이었길

  • 24.06.17 19:30

    제발 귀신이길...

  • 아 여장남자 진짜 싫다.
    여장도 진짜 이상하게 해

  • 24.06.18 11:05

    아 진심.. 나도 여장남자본적있었는데 밤에 공원에서 두명다 남잔데 한명이 여장해있고 목줄? 해서 산책하는거였음.. 술이 다깨더라... 진짜 이상한 단발머리 가발쓰고 빨간루즈바르고 미니스커트에 망사스타킹신었었음... 사람이 더 무섭다

  • 개충격

  • 24.06.21 20:57

    상상해봤는데 겁나 무서워

  • 24.06.18 14:18

    아 요즘 미친새끼들 많아가지고 나도 며칠전에 동인천 놀러갔는데 시발 존나 건장한 스컬그레이몬이 가발뒤집어쓰고 요즘은 입지도 않을 스타일의 상의+캉캉짧치+하이힐 신고 180넘어보니는데 옆에 키작은 찐따남이랑 걸어가더라 와 눈마주치면 존나 시비털릴까봐 무서워서 곁눈질로 쳐다보고 지나침 시발 대낮인데도 무서웠어

  • 24.06.20 15:53

    으휴 진짜왜저래

  • 24.06.24 22:22

    아 나도 비 엄청 오는 날 종합운동장역에서 여장남자 본적있는데 거기 2호선에서 9호선 갈아타는길 길고 뭔가 백룸분위긴데 기둥에 가려졌다가 190cm는됳것같은 건장한 남자가 흰스타킹+킬힐+a4같이 하얀얼굴+허리까지오는 금발가발 하고 다가오는데 진짜 너무 놀라서 얼어붙었음..진짜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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