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s://www.kbl.or.kr/media/notice/10037586"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kbl.or.kr/media/notice/10037586</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KBL 공식 홈페이지" data-og-description="" data-og-host="www.kbl.or.kr" data-og-source-url="https://www.kbl.or.kr/media/notice/10037586" data-og-url="https://www.kbl.or.kr/media/notice/10037586" data-og-image="//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a href="https://www.kbl.or.kr/media/notice/10037586"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kbl.or.kr/media/notice/10037586"><div class="og-image"><img 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KBL 공식 홈페이지</p><p class="og-desc"></p><p class="og-host">www.kbl.or.kr</p></div></a></div><p>명단은 위에 나와 있고 주요선수 이동만 예측해봅니다.</p><p> </p><p>DB</p><p>김종규 소노 OR 재계약</p><p>강상재 재계약 OR 소노</p><p>최승욱 재계약 OR 소노</p><p> </p><p>삼성</p><p>홍경기 재계약 OR 소노  OR KT</p><p>김시래 재계약 OR KT</p><p> </p><p>소노</p><p>한호빈 재계약 OR 사트</p><p>김진유 재계약</p><p>김지후 KT</p><p>최현민 LG  OR 재계약</p><p> </p><p>SK</p><p>최부경 재계약 OR 소노</p><p>허일영 재계약 OR KT</p><p> </p><p>LG</p><p>이재도 재계약 </p><p>정희재 재계약 OR 소노</p><p> </p><p>정관장</p><p>박지훈 재계약 OR 가스 OR KCC</p><p>이종현 재계약</p><p> </p><p>KCC</p><p>곽정훈 재계약 OR 소노</p><p> </p><p>KT</p><p>정성우 삼성 OR 가스 OR 정관장 OR 소노</p><p>최성모 가스 OR 소노</p><p> </p><p>가스공사</p><p>차바위 재계약</p><p>박지훈 재계약 OR 삼성 OR 소노</p><p> </p><p>번외 </p><p>이대성 삼성 OR 정관</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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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개인적으로 가스공사는 이제 중추가 될만한 선수를 컨택했음 좋겠습니다. 이미 애매한 등급의 선수들 영입했다가 피본 전력이 있기 때문에 출장시간을 길게 가져갈 수 있는 포워드들 염두해 뒀음 좋겠네요.
강상재 선수 정도가 그런 유형에 부합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강상재 선수는 이미 가스공사에서 트레이드했던 선수라서 재영입은 어려울 것 같아요.
@심전도테스트 가공에서 대형 파 노리고 있을 것 같기도 한데요.. 팀플랜이 있다고 기사나오는거 보면
올해는 양홍석 드라마, 최준용 드라마에 이은 이대성 드라마가 되려나..
소노가 이정현이 수퍼에이스가 됐으니 받쳐 줄
강상재 또는 김종규 있으면 우승 경쟁팀 될까요?
일단 이번 빡빡한 플옵무대에서 비큐가 낮거나 볼 핸들링이 안되는 선수는 우승경쟁에 참여하기 힘들다 라는 게 나온 거 같네요.
정성우도 챔결보니 빡게임 의문부호지만, 정규리그 경쟁력은 상당히 있다고 봄
정성우, 최승욱이 알짜 최대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