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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감동ノ감동좋은글 떼어져 나간 바다 한 쪽
향린 박미리 추천 5 조회 106 22.08.04 10:5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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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4 12:05

    첫댓글 오우 예!
    나의 애청곡이 흘러 나오니 절로 감동입네다
    어허허허~
    고운 작품 즐감하고~
    인생은 나그네 길~ 로업고 갑네다
    강추!!!

    💜💚💙💚🤍

  • 22.08.04 12:06

    가수도 곡명도 이젠 다 까서 먹었다우~
    어허허허~
    오늘 하루도 무사히!

  • 22.08.04 13:30

    그렇네요.
    국토가 워낙 좁아서인지
    푸르른 바다의 자연환경을
    대형 건물들이 야금야금
    하나,둘 들어서니
    시야가 점점 좁아지고 있죠.
    몇년전에 다녀온 하와이의 풍경은
    몇십년전의 모습 그대로이던데...
    자연환경을 보존한다는 게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특히 조그만 우리나라는 ~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향린 시인님 !

  • 22.08.04 14:17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 오후 되세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좋은건 독점하고
    비싸게 팔아 먹는것
    김선달한태 배웠나

    아무튼 못말리는 투기
    그냥 지나치고
    쪼매 살다가 갑시다

  • 22.08.04 20:01

    떼어져 나간 바다 한 쪽
    오늘도
    귀한글 담아 주신 시인님 고맙습니다
    많이 덥네요..
    건강 관리 잘 하시고
    남은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 22.08.05 06:53

    향린 박미리님 안녕하세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자화상입니다.
    어디까지 이대로 가야 하는지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우리 스스로가 자각하고 실천해야 하는 것 뿐-
    오늘도 많이 무덥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 22.08.05 12:47

    반쪽의 사랑이 보이지 않는군요
    하지만 가리운 곳에 또 다른 반쪽이 향린님을 바라보고 있잖아요
    점점 사랑의 덩치를 키워가며
    조형미가 넘치는 모습으로
    변함없이 그자리에 서서
    뜨거운 태양을 가리워주고
    태풍도 막아주고
    시원한 그늘도 만들어주는

    건/강한

    물/건이 호위무사처럼 멋지게 서있잖아요

    사다리 놓으시어
    그 멋진 건물에 오르시어 나머지 반쪽도 보시는 일거양득의 행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ㅎ

    늦었지만 점심 먹고서 고운 시향에
    다녀갑니다
    오늘도 많이 행복하셔요^^

  • 작성자 22.08.06 19:33

    방랑객님
    드롱님
    김문수님
    그림자 신사님
    핑크하트님
    황아라님
    센시남자님

    귀한 걸음 주심에
    고맙고 행복합니다
    좀 불편해도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마음을 달래야 할 일 더러 있지요
    이어지는 폭염에
    건강 더 유의하시고
    편안한 저녁 안으시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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