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개 기업체 내부 입사표' 따위와 공식집계에 의한 위 자료하고 비교가 되나? 껄껄...현실은 외시>>>경이라...현실을 도피하면서 사나보군. 캠퍼스 빨이라...캠퍼스(인프라)가 좋은 게 도대체 뭐가 문제지? 어허~ 이거 봐, 여기 널리고 깔린게 각종 아웃풋 지표인데...시간 나면 한 번 쭉 둘러보고 오는게 좋겠네...껄껄.
그래그래...7~8년 전보다 시의성이 떨어지긴 하지...근데 말야, 저건 적어도 입시와 관련된 공식자료야, 알겠어? sk머시기 처럼 일간지가 기업입사시 내부의 대학별 차등점수부여 관행을 까다가 밀어내듯이 어거지로 나온 자료가 아니란 말야, 알아들어? 적어도 저 땐 저랬다는 거지...니네가. 맞아 경희도 어이없는 sk 머시기로 좀 흔들렸지만 그 후로 아웃풋에서 많이 밀려났다던가 하는거 전혀 없었고, 인풋면에서도 촘촘한 과별 간격과 최근 회계세무의 선전 등 그 어느 때보다 잘하고 있어...부산대와 경북대 등 지역국립대와 한국외대 등 후기명문대가 조금 낮아진것, 일부 여대가 많이 낮아진 것 등 말고는 사실 큰 틀에선 거기서 거기지.
부>고라지만, 고대생들 얘기 들어보니 당시 高大에 정치적 압력이 가해지는 과정에서 좀 우여곡절이 있었던 것 같고. 하여튼,
요컨데, 니까짓 것들이 아무리 저리 조잡하게 찧고 까불어 봤자, 저런식의 데미지를 입은 경우는 피차일반이고, 그렇다면 어차피 <아웃풋 싸움>인데, 솔직히 경희가 '엄청' 앞선다고는 말 안하마. 그러나 '대동소이하다'고 볼 수 있고. 암튼, 별다른 의미없는 예전 찌라시 하나 가지고 찧고 까불면 똑같이 응수해 준다는 거야...이게 요체지. 참 나도 바쁜 사람인데 왜 이런 하나마나 한 말을 하는지, 원...ㅋ
첫댓글 ㅋㅋㅋ 그러나 현실은 외시>>>경인 현실...캠퍼스빨로 연명해 가는 경희대...이거 가지고 홀짓하는 거보단 2003년 대학별점수 80점 경희대!!!를 외치는 게 훨 신빙성 있지 않나.......ㅋㅋㅋ
'일개 기업체 내부 입사표' 따위와 공식집계에 의한 위 자료하고 비교가 되나? 껄껄...현실은 외시>>>경이라...현실을 도피하면서 사나보군. 캠퍼스 빨이라...캠퍼스(인프라)가 좋은 게 도대체 뭐가 문제지? 어허~ 이거 봐, 여기 널리고 깔린게 각종 아웃풋 지표인데...시간 나면 한 번 쭉 둘러보고 오는게 좋겠네...껄껄.
ㅋㅋㅋ 부>고인 34년전 자료보단 7~ 8년전 자료가 훨 신빙성있지 그럼...34년전이면 아저씨도 취학전 꼬꼬마였을 것 같은데, 저 자료에서 읽을수 있는 정보는 그동안 당신 몸에서 일어난 엄청난 변화만큼이나 드라마틱하게 마니 달라졌 있지 않나? ㅋㅋㅋ
그래그래...7~8년 전보다 시의성이 떨어지긴 하지...근데 말야, 저건 적어도 입시와 관련된 공식자료야, 알겠어? sk머시기 처럼 일간지가 기업입사시 내부의 대학별 차등점수부여 관행을 까다가 밀어내듯이 어거지로 나온 자료가 아니란 말야, 알아들어? 적어도 저 땐 저랬다는 거지...니네가. 맞아 경희도 어이없는 sk 머시기로 좀 흔들렸지만 그 후로 아웃풋에서 많이 밀려났다던가 하는거 전혀 없었고, 인풋면에서도 촘촘한 과별 간격과 최근 회계세무의 선전 등 그 어느 때보다 잘하고 있어...부산대와 경북대 등 지역국립대와 한국외대 등 후기명문대가 조금 낮아진것, 일부 여대가 많이 낮아진 것 등 말고는 사실 큰 틀에선 거기서 거기지.
부>고라지만, 고대생들 얘기 들어보니 당시 高大에 정치적 압력이 가해지는 과정에서 좀 우여곡절이 있었던 것 같고. 하여튼,
요컨데, 니까짓 것들이 아무리 저리 조잡하게 찧고 까불어 봤자, 저런식의 데미지를 입은 경우는 피차일반이고, 그렇다면 어차피 <아웃풋 싸움>인데, 솔직히 경희가 '엄청' 앞선다고는 말 안하마. 그러나 '대동소이하다'고 볼 수 있고. 암튼, 별다른 의미없는 예전 찌라시 하나 가지고 찧고 까불면 똑같이 응수해 준다는 거야...이게 요체지. 참 나도 바쁜 사람인데 왜 이런 하나마나 한 말을 하는지, 원...ㅋ
ㅋㅋㅋ view가 틀리니 별로 할말이 없군...ㅋㅋㅋ공식자료=의미있는 정보란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 건지 잘 몰겠네...ㅋㅋㅋ
뭘 몰라...답은 이미 당신 말에 나왔구만...ㅋㅋㅋ 이거 뭐 소크라테스식 문답법(Socratic method)도 아니고.ㅋ 이 글을 읽고 있는, 사고능력이 활발한 똑똑한 친구들이라면 이미 답을 냈을 것.ㅋ
내 경청하고 있으니 좀더 말해 보시지...시계탑...^^
허허...뭘 이까짓 걸 경청까지나...난 이제 그만할라는데. 보는 이들로 하여금 판단하게 하면 되지 뭐. 그 쪽 말대로 view가 다른 듯도 하고.ㅋ
아저씨 말하는 게 재밌음...더 듣고 시포...^^
재미라...이런 말은 또 처음인데...내가 너무 논리적이고 엄격해서 재미없다는 얘기는 종종 듣지만서두.ㅋ 야~ 고마운...건가...-- 암튼 난 바뻐서 고만 얼쩡거려야지...다음 기회를 기약하자구.ㅋ 뭐, 종종 오는 모냥인데...ㅋ
음.......나중에 시간 있다면 경희대에 대한 당신의swot방식에 입각한 분석, 글구 앞으로의 전망과 과제에 대한 고견을 들어 보도록 하지...열근하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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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 집착, 끈기...아~주 좋은 정신이야...계속 연구해보도록. 난 내 나름대로 '명한중'을 연구해 봐야겠구먼.
음......우리애들한테 라조기나 피자 한판을 쏴준다면 명한중의 실현은 그리 어렵지 않을듯...ㅋㅋㅋ
내
예비고사 본고사 있던 시절 점수체제를 모르는 병신들이 꼭 이렇게 입놀리지 나중에 집에가서 써줄게 지금은 폰천이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