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연예인들이 방송이나 스크린에 복귀할 때 쯔음만 되면무릎팍에 많이 나오는게 그렇게 좋지 만은 않네요. 무릎팍이 뭐가 그렇게 대단한 프로냐 하면 할말은 없지만 안철수 씨 같은 분들이 출연하면 정말 배울 것도 많고 반성도 많이 하게 되던데.. 그런 분들이 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인지도나 화제성으로 봤을때 무릎팍류의 캐내기식 토크쇼(놀러와나 해피투게더 스타일이 아닌)에 나올만한 아이돌은 원더걸스(텔미~노바디의 인기, 미국진출등등)와 지드래곤(빅뱅인기, 표절논란) 정도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여기에 지금 문제 해결되면 나중에 동방신기 정도가 추가되지 않을까요, 무릎팍이 해명(혹은 변명)할 사건이 있거나 캐낼만한 이슈가 있어야(가끔 따땃한 인생이야기 하는 분들도 있지만) 나오는데 다른 아이돌들은 그런게 딱히 없죠, 저도 아이돌 딱히 안좋아하고 소시도 자세히 모르지만 원걸은 대충 알죠, 이게 원걸 활동때 관심없다고 모르게 될 수준이 아니였으니까요.
박진영 언플 또 시작하네요. 빌보드 70위권 1주 반짝한걸로 뉴스 띄우고 기자회견하고 이제는 무릎팍까지 참 이인간도 징합니다. 제가 괜히 싫어하는게 아니죠 죽을놈의 언플..
2222 저도 떡고의 언플 좀 그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예전부터 박진영만 나오면 언플 언플....... 이시군요
솔직히 연예인들이 방송이나 스크린에 복귀할 때 쯔음만 되면무릎팍에 많이 나오는게 그렇게 좋지 만은 않네요. 무릎팍이 뭐가 그렇게 대단한 프로냐 하면 할말은 없지만 안철수 씨 같은 분들이 출연하면 정말 배울 것도 많고 반성도 많이 하게 되던데.. 그런 분들이 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무릎팍도 최근.. 안철수씨 이후로는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저는 글쓰신 님이 이 글을 쓰신 의도가 더 궁금하네요...지금까지 보여줬던 임팩트로 충분히 걸그룹 대표그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지도나 화제성으로 봤을때 무릎팍류의 캐내기식 토크쇼(놀러와나 해피투게더 스타일이 아닌)에 나올만한 아이돌은 원더걸스(텔미~노바디의 인기, 미국진출등등)와 지드래곤(빅뱅인기, 표절논란) 정도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여기에 지금 문제 해결되면 나중에 동방신기 정도가 추가되지 않을까요, 무릎팍이 해명(혹은 변명)할 사건이 있거나 캐낼만한 이슈가 있어야(가끔 따땃한 인생이야기 하는 분들도 있지만) 나오는데 다른 아이돌들은 그런게 딱히 없죠, 저도 아이돌 딱히 안좋아하고 소시도 자세히 모르지만 원걸은 대충 알죠, 이게 원걸 활동때 관심없다고 모르게 될 수준이 아니였으니까요.
원더걸스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원더걸스는 소시와 함께 걸그룹 대표그룹 맞습니다. 무릎팍에 충분히 나올만한 연예인은 됩니다. 별 이슈 없는 친구들도 많이 나왔는데요 뭘ㅋ 한비야, 안철수, 강수진 같은 인물들이 기대치를 높여놨을뿐이죠.
무슨 연예프로그램나오는데 레벨이 필요한가요? 그리고 레벨로 따지자면, 원걸은 다른 걸그룹하고 비교하면 저기 하늘 위죠. 안드로메다까지는 아니고, 태국이나 베트남 같은 데 한번 가보세요. 작년에 태국 갔을 때 티비에서 거리에서 노바디 줄창 나오더군요.
보통 티비 보시는 데 이런거 까지 신경쓰면서 보시나요? ... 시간이 매우 남으시는듯
걸그룹의 붐을 몰고온 그룹임에는 확실합니다. 소녀시대보다 먼저 걸그룹의 임팩트를 준 그룹이죠 텔미하나로 평정~=.=;; 상징성에서 소시보다 우위에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