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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스크랩 오늘자 여조 꽃🌼 종합(남양주갑/부평을/증평진천음성/거제/세종갑)
울티마 추천 1 조회 236 24.03.28 14:1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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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8 14:25

    첫댓글 ㅋㅋㅋ 홍영표는 진짜 예측보다 더 처참하네요. 청천동 한정이긴 하지만 동네 50대랑 60초반 지지세 싹 날려먹었은 건 우리 아버지나 이쪽 ㅈ소 은퇴사장들 보면서 여실히 느꼈는데 부평 을 전체적으로 보면 더 처참했던듯. 거기다 GM노조에서도 소수파 빼곤 다 홍영표 극혐한다더니만 역시나였네 ㄷㄷ 부평 을 석권의 시작이 대우자동차 노조출신이란 거였을텐데 참...

  • 작성자 24.03.28 15:01

    진짜 실망이 홍영표, 김종민이죠

  • 24.03.28 21:30

    솔까말 현재 정치권에서 당을 떠나 순수 개인기로 의미있는 득표율을 할 수 있는 정치인들은 많아봤자. 다섯 손가락 이하에 불과할 듯. 영표 수박 따위는 당을 떠나서는 딱 이 수준의 지지를 받을 뿐이죠. 대부분의 수박들은 스스로를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어요. 몸 담은 당때문이 아니라 지 실력이라고 착각 ㅋ

  • 24.03.29 13:28

    @securitad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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