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존경하는 시인..
그 이름 윤동주..
출처: 아이러브풋볼 원문보기 글쓴이: 10.Rosicky
첫댓글 아 ... 윤동주님은 지금 세상을 어찌보고 계실지...
깜짝아...저 부르는줄 알았다는...
아... 아침부터 짠하네요..
괴물이 되어야 조금 더 편하게 살수 있다는게 참이 맞다고 생활에서 느껴가고 혼란스러웠는데... 창피하네요. 부끄럼 없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지식채널e는 정말 별빛같은 프로그램이에요.
제목 좋네요.
첫댓글 아 ... 윤동주님은 지금 세상을 어찌보고 계실지...
깜짝아...저 부르는줄 알았다는...
아... 아침부터 짠하네요..
괴물이 되어야 조금 더 편하게 살수 있다는게 참이 맞다고 생활에서 느껴가고 혼란스러웠는데... 창피하네요. 부끄럼 없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지식채널e는 정말 별빛같은 프로그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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