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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국힘당 개헌 저지선 방어는 했네요
D.Va 송하나 추천 0 조회 754 24.04.11 00:4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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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1 00:51

    첫댓글 어차피 달라지는건 없을테니.다시 당분간 뉴스랑 담 쌓자고요.

    (검열)이 더하면 더하지 달라지는건 없을테니

  • 작성자 24.04.11 00:52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말자구요 3년동안 달라질거라 기대해봅니다

  • 24.04.11 00:53

    @D.Va 송하나 꿈 깨세요.대통령이 그대로인데 퍽이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이래도 선방이네?날뛰어도 되겠구나!!!"라고 안함 다행이구만.ㅋㅋㅋㅋㅋ

  • 24.04.11 02:18

    @paul1117 왤케 공격적이지…?? 송하나 님이 뭐 딱히 잘못 이야기한것도 없어보이는구만.

  • 24.04.11 09:33

    @알제리앙 180일때도 폭주했어요.

    190대라고 다르겠습니까

  • 24.04.11 10:42

    @paul1117 그래서요…?? 다른 사람한테 예의없고 공격적으로 댓글 다는 거랑 180석 190석이 무슨 상관인데요??

  • 24.04.11 13:44

    @D.Va 송하나 죄송합니다.

    쓸땐 과하게 흥분했습니다.

  • 24.04.11 00:57

    뭐 이정도면 된거 아녜요 190석이 ㅈ도 아니고? 노인들 쓰러지기 시작하면 불리할게 없는데 우리 생에 총선 15번은 더 볼테니 쉬엄쉬엄 하자구요 ㅋ 오히려 200석 달면 처음에야 좋지 방심하고 자만해져서 뭔 꼴 날지 모름

    딱하나.. 마삼중만 떨어지면 좋겠는데.. 안귀령은 좀 읭? 스럽고

  • 24.04.11 00:55

    내일부터 올해 못봤던 김건희 여사님을 다시 보게 되겠군요. 수도권은 언제든 판이 뒤집어질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고, PK는 우리가 남이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던 선거였던 것 같습니다.

  • 24.04.11 00:55

    처음부터 200석 이야기 자체가 보수 진영 쪽에서 나온 거지 이재명이나 민주 쪽에서 공개적으로 대놓고 200석 이야기를 먼저 꺼낸 적은 없는 걸로 압니다. 200석 드립은 보수 결집용으로 보고 있었고요. 아마 효과가 꽤 있긴 했을 겁니다. 200석이라는 숫자도 그렇지만 개헌선이라는 게 위기감이 꽤 다가오는 말이죠.

  • 24.04.11 12:53

    2222

  • 24.04.11 00:56

    국짐은 100석 이상이면 승리입니다.
    위에 담쟁이님 말씀 처럼 김건희 다시 기어 나올 명분이 생긴거고
    당장 이재명 부터 흔들기 시작 할 거니까요.

  • 24.04.11 01:03

    왜 이렇게 비관적인지 모르겠네요. 석열이가 대통령 권한 풀로 쓴다면, 국회도 국회 권한 풀로 쓰면 됩니다. 예산 전부 날려버리면 되요. 특히 해외 놀러가는거 다 삭감하면 됩니다.
    벌레의힘 의원 몇 마리 해외 놀러갔을때 날치기로 2/3 만들수도 있어요.

  • 24.04.11 01:22

    222222

    아까까지만해도 들떴다가 지금은 무리였다. 역시였다하며 비관론 펼치시는 분들이 많아서
    거북하기 짝이 없습니다.

    花美男님말씀대로 예산 틀어쥐고,
    말안듣는 검사 탄핵하고
    조국신당으로 윤석열 모가지하고
    민주당과 다른당원들 힘으로 어떻게 하면
    답이 나옵니다.

  • 24.04.11 01:35

    @밸틴1 처음은 유화적인 제스처 취한 다음에 그래도 국회 무시하면 강하게 나가면 됩니다. 명분이 있으니까요.
    이번에 벌레의힘이 압도적으로 이긴 지역구 예산 다 날려버렸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국회 상임위원장 자리를 벌레의힘에 하나도 양보 안하는 방법도 있죠.
    이번에 국민의 선택을 제대로 받았으니 강하게 나가도 됩니다.

  • 24.04.11 01:38

    @花美男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24.04.11 06:32

    @花美男 이거 진짜 중요. 법사위 쳐넘겨줬던 전례는 다신 나와선 안됨

  • 24.04.11 12:54

  • 24.04.11 01:14

    원론적으로보면 비례 38%를 얻는 정당이 100석도 안되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긴한데

    그래도 개헌선생각하다 저리되니 괜히 이겨도 이긴거 같지가 않네요

  • 24.04.11 01:23

    170~175(+10) : 110~115 정도 될 것 같은데 이걸 사실상 이겼다고 좋아하는 새끼들이 비정상이죠

    나라가 비정상이라고 하면 뭐 할 말이 없습니다만...

  • 24.04.11 01:31

    몇명 ㅅㅂ스러운게 당선된것이 좀 걸릴뿐이지 사상최대 격차로 대승인데 이거갖고 역적몰이하면 누가 선거하겠슴까

  • 24.04.11 01:54

    외치와 내치에 있어 심각한 무능력에, 정치력을 따지기 앞서 정치를 거부하는 대통령을 억지로 행정부 수반으로 인정하며 살다가 이번 기회에 아주 처형시키겠구나 하던 참이었으니까요. 솔직히 3년 넓은 안목으로 기다리자는 게 정치 개념이 아예 없는 대통령 상대로도 적용될 수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어쨌거나 의석수 3분2 미만이니 국내 정치에서는 이제 중요한 사회개혁 과제들을 두고 '정치'를 해야하는데 저기서 정치를 해주겠냐는 거죠. 잘해봤자 단계적,시기상조 타령하면서 또 허송세월 보낼 가능성만 높아갑니다. 특히나 국제 정치에서는 양안전쟁이 임박해 올 몇년 간의 위험한 시기를 어떻게 헤쳐나갈지도 막막한데 3년이라니. 저는 진짜 두렵습니다.

  • 24.04.11 01:40

    끌어내려야죠. 3년도, 식물정권도, 너무 길어요.

  • 24.04.11 02:07

    유감스럽지만 정치개혁이니 개헌이니를 논할 수 잇는 시기가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유권자들은 지금 당연한 경제와 부동산의 문제나 출산율 문제에나 더 관심이 있어보여요

    진정 변화를 원하는 것이 여론의 절대적인 중론인 것인지 확실히 보이지가 않습니다

    근본적인 큰 변화에는 피로감을 느끼며 원하지 않으면서 경제적으로 최악인 현 상황을 현 정부가 어떻게든 처리하기만 원한다고 느낍니다



    저는 지금 상황이 오히려 상당히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200석 넘게 가져갈 경우엔 아직 임기가 수년이 남은 현 정부와 집권여당의 잘못이 될 부분에 너무 발을 담그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논리적이지도 않고 억지스러운 인식이긴 하지만 국회 상에서 200석 넘으면 민주당의 입법활동 움직임만이 부각되어 보일 겁니다

    보수가 장악한 언론은 200석 넘어서 독주하는데 당면한 국가적 현안에서 한 게 뭐가 잇냐는 식으로 나올게 뻔히 보입니다.

    유권자들의 입장에서는 무조건 세뇌당하기만 하는 것도 아니지만, 민주당이 이것저것 많이는 건드렸으면서 결과는 없네 라고 생각하지 않을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 총선으로 모든 것이 끝이 아니라 향후 대선이 있습니다. 오히려 시작이 아닐까요

  • 24.04.11 06:48

    두창이의 거부권 난립이 의외로 국짐당 내부에서 반란표를 이끌어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보면 그렇긴 한데 국제정세가 제일 골치긴 합니다

  • 24.04.11 07:36

    @눈사람no.3 나도 반란표나기 쉬운 환경이라 생각합니다.

  • 24.04.11 11:24

    문제는 그런 계산을 하고 있을 정도로 남은 3년이 여유가 있을까 하는 점입니다. 고작(?) IMF사태가 20년을 넘은 지금까지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 24.04.11 07:04

    이거 이겼다고 생각해서 정부여당이 더 날뛰거나
    지금과 변함없다면 5년 내내 민주당 대선운동 해주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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