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희망이라 부르네요
아침의하루/오영록<자작글>
그 길 따라 가니 꽃이 있네요.
마냥 좋아서 걸었더니 나무가 있네요.
산들산들 바람 따라 가다보니 바다가 보이네요.
이곳에 배를 띄우니
이것을 희망이라 부르네요.
첫댓글 희망이 펼쳐지는아름다운 글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첫댓글
희망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