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버, -ㅅ- 아바OI가~ 남장해란다!! 우켈켈 ㅠ_ㅠ"
(너, 너는 누구냐,! 정체를 밝히시라요!!)
(쉿!! 조용히 해, OI제부터 너의 정체를 밝힐 것OI다,[작가 曰])
이름은 외자요, 나OI는 낭랑 18세니~ ㅇㅏ흐!
"내 OI름은 한 별OI구, 나OI는 너희와 같은 18살OI야, 잘 부탁해 ^ -^ OI렇게 할까,? 아씨,! 갑자기 왠 남장OI야, 남장은!!!"
"별아~ 교복 맞추러 가야지! 가발쓰고 오너라" - 별OI 엄마
가발, 보자~ 우리의 가발 낭군님은 어디에 계시옵니까!
낭군님~! 수청을 드시옵소서
+ㅁ+ 찾았다!! 빠라빠라빠라빰~
음! 옷은... 그려 OI거여,! 물OI 자알~ 빠진 찢어진 청바지랑 연한 하늘색 셔츠!!
-ㅁ- 하늘색을 굉장히 좋아함, 아니 집착함;;
"별아~ 아직도 멀었니,?" - 엄마
"가요!!"
으하하, 별OI가 왜 남장하게 되었게, *깜짝 퀴OI즈~~*
1. 남자같OI 생겨서 2. 남자를 좋아해서 3. 아OI등를 너무 많OI 패서,
답은,? 그렇다,; 3번OI다,,;;
- 머리가 기~일어 보OI는 학생복, 싸OI비 클럽,! -
"별아, 들어가자"
"응,;"
때때때~~ 출똥OI다 출똥!!! ♪
+ㅁ+ OI 종소리 마음에 든다,;;
애애애애앵~~~~
무시여,? 으하하!! 소리바꾸는 것도 있었군,;;
역시 2004년 뒈지털시대야,!!
"어서오십시요~ 여기는 머리가 기~일어 보OI는 학생복, 싸.OI.비.클럽입니다! ^ -^ 어느 학교 교복을 찾으십니까,?" - 주인 아저씨
- _- 여긴 다른 교복점과 달리 아저씨가 운영한다,
아주 OI상한 곳 중에 1개로 꼽히지, - _-^
"아, 민승고 교복으로 주세요," - 엄마
"^ -^ 아들분OI 잘 생기셨네요."
"오호호, 뭘요"
- _- 엄마가 드디어 미쳣다,;;
딸보고 OI쁘다는 말 못할 망정 잘 생겼다는데 저렇게 좋아한다,;
어휴 , 어무OI, -ㅁ- 어무OI를 정령 어찌 하오리까!!
"아, 별아,! 가자꾸나"
"네, - _-^"
"별아, 엄마 어디 갈꺼니까 집에가렴,>ㅁ<"
"놀다갈께요."
"오호호, 그러렴. 아.들!!"
- _-^ 아들OI란 단어에 저리도 힘을 주어 말하신다,;
참, 그러다가 어무OI X을 즈려 밟으시 옵소‥
쿠당탕탕,;;;
"꺄아아아아악,~" - 엄마
"엄마, 왜요,?"
"또,똥 밟았써, ㅠ_ㅠ"
"- _-^ 신발 사 신으세요, 아, 냄새,~"
"어떤 년인지 걸리기만 해봐!"
그러면서 앞에 있는 신발집으로 출동하신다.
그렇다. 우리 어무OI는 신발집 앞에서 X를 자주 밟으신다.
신발가게에선 단골OI라지,?
또, 집에는 신발OI 얼마나 많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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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 장편 ]
★ 평범 소녀가 민승고 꽃.미.남.으로 바뀔때,?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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