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간 광저우 휩쓴 강력 토네이도…우박에 지붕 뚫렸다 / SBS - YouTube
미국 중서부 평야에나 나올법한 토네이도가
산이 많은 남중국 광저우 도시광역권에 출현했단것이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데......
회오리바람이 전선뜯어 스파크 튀기고,
그것도 모자라 주먹만한 우박이 떨어지고
사람을 넘어뜨리는 강풍까지 몰려와
무슨 전쟁났냐 싶더군요.
참 너무하더군요.
이런데도 기후변화가 허상? 닭이나 치세요.
참고로, 미국 중서부 평야 100개 장소에 회오리바람이 동시다발로 생겨 비상이 걸렸습니다.
첫댓글
큰일이군요 아직은 언론에서 그리 강조하는 품세가 약하다보니 다들 기후변화의 위력을 실감하지 못하는가 봅니다..............
기후 변화 지금 ㅈ된 상황인데 사람들이 인지를 못하고 친환경 정책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다 같이 뒤져야지 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