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동방에서 퍼온 영상)
콜롬비아 리그 경기 도중 선수에게 걷어차여 부상을 입은 부엉이가 결국 쇼크로 숨졌다.
카밀로 타피아 수의사는 이틀 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부엉이가 어제 쇼크 상태에 들어가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일요일에 열렸던 아틀레티코 후니오르와 데포르티보 페레이라의 경기에서, 원정 팀 페레이라의 수비수 루이스 모레노는 경기장에 난입한 부엉이를 3미터 밖으로 걷어차 경기장 밖으로 내보내 많은 비난을 받았다.
그 부엉이는 홈 팀 아틀레티코의 마스코트였으며, 경기 후 파문이 커지자 모레노는 팬들에게 사과했다. 해당 도시의 환경 문제를 담당하고 있는 집행부의 대표 움베르토 멘도사는 모레노에 대해 제재를 가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번역 :
원문 : http://espn.go.com/sports/soccer/news/_/id/6171433/owl-kicked-soccer-player-dies-shock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 KLOSE -
첫댓글 아니 원정팀이고 뭐고 축구선수가 동물을 발로차면...-_-
축구 선수가 동물을 발로 차면 이라는 문제가 아니고.. 개인 인성 문제네요...... 인간이 뭐가 잘났다고.. 다른 동물에게 상처를 주는지..... 불쌍한 부엉이.....
헐... 진짜 뭐야..
저인간 쓰레기네... 부엉이 소중한생명아니냐
불쌍해 ㅠㅠ
무슨 길바닥에 깡통차듯 차네 ㅡ,.ㅡ
어...
와 저걸 발로차냐 자식들이나 조카들이 보면 어떤 생각을할지
진짜 동물학대 하는 새끼들이 정말 싫다.
아 진짜 동물들은 생명도 아닌가 저런것들 진짜 쓰레기 ... ㅡㅡ
저건뭐 딱봐도 생각없이 평소하던행동나오는 폼이네 평소행실이보인다
배구선수들도 평소에 싸대기는 안 때린다...
뭐야 저 쓰레기 같은놈은
첫댓글 아니 원정팀이고 뭐고 축구선수가 동물을 발로차면...-_-
축구 선수가 동물을 발로 차면 이라는 문제가 아니고.. 개인 인성 문제네요...... 인간이 뭐가 잘났다고.. 다른 동물에게 상처를 주는지..... 불쌍한 부엉이.....
헐... 진짜 뭐야..
저인간 쓰레기네... 부엉이 소중한생명아니냐
불쌍해 ㅠㅠ
무슨 길바닥에 깡통차듯 차네 ㅡ,.ㅡ
어...
와 저걸 발로차냐 자식들이나 조카들이 보면 어떤 생각을할지
진짜 동물학대 하는 새끼들이 정말 싫다.
아 진짜 동물들은 생명도 아닌가 저런것들 진짜 쓰레기 ... ㅡㅡ
저건뭐 딱봐도 생각없이 평소하던행동나오는 폼이네 평소행실이보인다
배구선수들도 평소에 싸대기는 안 때린다...
뭐야 저 쓰레기 같은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