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디 물먹구 엘지전자 면접결과 기달리던 중
원서 쓸만한데도 없고 잉여력 넘쳐서 영화 한 편 봤거든요.
근데 영화보면서 빵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
실체 없는 미래에 대한 고민은 그만두고 외쿡애들처럼 그냥 제 의지대로 살아보고 싶은데
그냥 이상은 이상이겠죠? 아니면 현실도피거나?
첫댓글 제빵기술 배우는거 쉽지않아여..ㅡㅡ;한번 배워볼까??하는 식으로 시작했다간 큰코 다칠수도 있어여,공부할것도 굉장히 많고 손재주도 남보다 좀 뛰어나야 잘할 수 있다고 하던데여..제친구가 제빵기술 배우고 있거든요 ㅎㅎ
포화상태고 제빵도 뜨레주르니 파리바게트니하는것들이 독식하는추세라서.......뭐자기장사할자본잇음 배워도되죠 꼭자기가만들란법은없으니 요리사를쓰더라도 자기가 알고쓰는거랑 몰르고쓰는거랑은 하늘과땅차이입니다.
첫댓글 제빵기술 배우는거 쉽지않아여..ㅡㅡ;한번 배워볼까??하는 식으로 시작했다간 큰코 다칠수도 있어여,공부할것도 굉장히 많고 손재주도 남보다 좀 뛰어나야 잘할 수 있다고 하던데여..제친구가 제빵기술 배우고 있거든요 ㅎㅎ
포화상태고 제빵도 뜨레주르니 파리바게트니하는것들이 독식하는추세라서.......뭐자기장사할자본잇음 배워도되죠 꼭자기가만들란법은없으니 요리사를쓰더라도 자기가 알고쓰는거랑 몰르고쓰는거랑은 하늘과땅차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