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 타고 갈까? 어쩔까 고민하다가...
바이크는 잘있나만 확인하고 차로 갔습니다.양산 시내가 영하9도 ㅡㅡ;;;;
송정근처오니 영하10도 허허허
겨울바다 입니다.
그냥 미친듯이 춥습니다.
주최자 등장~
하나둘 모여 먹기 시작합니다.
바이크 두대 차 두대 왔는데
쿨시트에 봄장갑????
많이 먹었군요 ㅎㅎㅎ
입가심으로 시원한 콜라를ㅡㅡ;;
이렇게 어묵번개는 추워서 종료했습니다.
첫댓글 반가웠습니다 형님 ㅎㅎ
그려 조만간에 또봐~
@seed. 네 형님 ㅎㅎ
오뎅먹기도 힘든날씨
어묵이 국물서 나오는 순간 냉동이드만ㅡㅡ;;;
헐~~용자분들이 많이 계시넹 나는 엄두도 안남
차타고 가도 추웠습니다 ㅎㅎㅎ
ㅋㅋ 오뎅 먹다 얼을 날씨인데 .... 정말 라이딩이 가능하군 ㅎㅎ
재강이는 진짜... 국과수 부검이 절실합니다 ㅎㅎㅎ
@seed. 살아있는 아를 그라믄 안돼~~ ㅎ
@바람의손자 글쵸???
첫댓글 반가웠습니다 형님 ㅎㅎ
그려 조만간에 또봐~
@seed. 네 형님 ㅎㅎ
오뎅먹기도 힘든날씨
어묵이 국물서 나오는 순간 냉동이드만ㅡㅡ;;;
헐~~용자분들이 많이 계시넹 나는 엄두도 안남
차타고 가도 추웠습니다 ㅎㅎㅎ
ㅋㅋ 오뎅 먹다 얼을 날씨인데 .... 정말 라이딩이 가능하군 ㅎㅎ
재강이는 진짜... 국과수 부검이 절실합니다 ㅎㅎㅎ
@seed. 살아있는 아를 그라믄 안돼~~ ㅎ
@바람의손자 글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