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 관심이 좀 있으신 분이라면 우회상장을 통한 주식 털기가 얼마나 고전적인 방법임을 아실겁니다(아마 이게 99년 IT붐 때가 시작일겁니다.). 그런데 그걸 스타라는 유명세를 이용한 방식으로 영화판에서 그리고 가수판과 연예계 전반으로 유입되는걸 수년전 부터 시작으로 오늘에 이르네요. 이게 내부자 거래와 다를빠 없는거라 대부분의 정보에 취약한 소액주주들은 한번 발 담그면 비의 제이튠 처럼 한번에 휴지조각 되는건 시간문제라는겁니다. 이걸로 200억을 해먹었으니 뭐 더이상 변명이고 뭐고 없는거죠. 거기다 이제는 옷장사까지 이용하고 정말 마인드 하나는 인정해야 겠네요. 국내에서 배포는 월드하게 노는걸루로다가.
가슴아프게도 이 우회상장으로 법적 처벌 받는경우(실형)가 극히 드문게 문제입니다. 업무상 배임 등 기타로 고소를 했다고 하지만 이게 실정법으로 처리하는 과정이 정말 지리하다 못해 물거품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게 가장 큰 문제이기도 하구요. 욕먹는데 한 200억 한거라고 볼수도 있구. 세상 살다보면 참 어이없는 경우 많아요.
- 군에 가서 반성하고 돌아오겠습니다. - 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
저는 컬투쇼에 나와서 박진영과 자신의 관계를 정말 좋은 파트너였다 라고 말하는거 보고 정말 거만해졌다는걸 느끼게 되더군요. 뭐 박진영 뛰어넘었다 이런말이야 농담으로 햇다치고.. 파트너라뇨?? 자신의 현재를 있게 해준 스승같은 박진영과의 관계를 파트너??
주식 좀 해본사람들은 비가 한 주식먹고튀기가 뭔지 다 알죠. 아주 전형적인 (법을 피해간) 소액투자자 알거지 만들고 자기 배불린 합법적인 사기입니다. 150억의 계약금 100억이상의 운용자금 알파와 그동안 개인적으로 이용한 회삿돈을.. 모두 비가 주주로 있으면서 가능했던 투자금이 아니였으면 불가능한거였는데. 정말 대단한월드사기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설사 그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중요한건 어감이죠. 속으로 그렇게 생각해도 겉으로는 쉽게 내뱉어서는 안되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해준 사람에 대해 서로 주고 받은 파트너 사이였다고 말하는건 아무리 지금 그가 월드스타가 됫다해도 다소 건방진 표현인거죠 박진영은 비를 배려하기 위해 그런 말을 방송에서 할수 있어도(계약관계이해) 비가 그런말하는건 어감이 다른겁니다.. 겸손할지 모르는 박진영도. 자신의 음악적 스승이나 마찬가지인 김형석에 대해서 언급할때는 한없이 공손해지죠.
첫댓글 이런 인간이 도망자에 출연하다니..짜증나는군요
문제 점점 커질듯합니다
냄새가 심하게 나네요.
전에 그 누구랑 비슷한 테크를 타는거 같은데 이름이 기억이 안남...
뒤에서 누가 조종하는것 아닐까요? 뻔히 이렇게 자기가 쌓아올린 이미지 다 깍아먹을짓을 이렇게 대놓고 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까지 벌어놓은 돈도 많을텐데 이런짓을 해서 좋을게 뭐있다고-_-;;
그 이미지로 돈벌었으니.... 그 이미지로 망할지도... 모르겠네요....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해도... 이건.... 뭐~~~ 쉽사리 조종당할 사람은 아닐듯합니다....
몇백억 챙겼는데..이런짓 해서 좋을것-> 돈이죠. 몇백억이 가벼운 돈이 절대 아니잖아요
이젠 완전 비호감 다시 돌아올수없음.
주식에 관심이 좀 있으신 분이라면 우회상장을 통한 주식 털기가 얼마나 고전적인 방법임을 아실겁니다(아마 이게 99년 IT붐 때가 시작일겁니다.). 그런데 그걸 스타라는 유명세를 이용한 방식으로 영화판에서 그리고 가수판과 연예계 전반으로 유입되는걸 수년전 부터 시작으로 오늘에 이르네요. 이게 내부자 거래와 다를빠 없는거라 대부분의 정보에 취약한 소액주주들은 한번 발 담그면 비의 제이튠 처럼 한번에 휴지조각 되는건 시간문제라는겁니다. 이걸로 200억을 해먹었으니 뭐 더이상 변명이고 뭐고 없는거죠. 거기다 이제는 옷장사까지 이용하고 정말 마인드 하나는 인정해야 겠네요. 국내에서 배포는 월드하게 노는걸루로다가.
주식먹튀 도망자
군대는 언제 가려고 언급도 안될까요? 나이도 다 찼는데...
82년생이니 내년까지 가야됩니다
나나나나 나나나나 헤이헤이헤이 굿바이~
사실은 좀 더 지켜봐야 겠지만... 브이아이피 땡스 투에 롯데 신세계기업 인물들 이름이 백화점 입점 때문에 들어간듯...
타블로건은 설사 조작이라해도 형사상으로 많은 처벌이 안가거나 그냥 아님말고하면 되지만 비는....콩밥의 문제네요.그것도 돈관련문제니 입막음도 소용없는수준이겠고
가슴아프게도 이 우회상장으로 법적 처벌 받는경우(실형)가 극히 드문게 문제입니다. 업무상 배임 등 기타로 고소를 했다고 하지만 이게 실정법으로 처리하는 과정이 정말 지리하다 못해 물거품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게 가장 큰 문제이기도 하구요. 욕먹는데 한 200억 한거라고 볼수도 있구. 세상 살다보면 참 어이없는 경우 많아요.
군대냐 깜방이냐. '도망자'는 어찌할 것인가!
성주D & D MCM은 지난달 '식스투파이브'의 재고상품을 60~70% 할인판매하는 고별전을 열었다.....월드답네요
비가 연예인 안할 각오로 크게 한탕 해먹고 나른건가요? 연예인을 계속 할 생각이라면, 이정도 싸이즈의 구설수에 올랐다면, 변명이건 뭐건간에 입장표명이 있어야 할껀데 비쪽에선 암말도 안하네요.
뻔뻔해서 신경도 안쓸걸요
저의 여신 이나영이 이런사람의 상대배역으로 나온다는 것은 인정할 수 없습니다.
나나나나 나나나나 헤이 헤이 헤이 굿~ 바이~
- 군에 가서 반성하고 돌아오겠습니다. - 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우후루꾸
월드쓰렉이네요.
돈과 성공에 미쳐서 타락할대로 타락해버린 느낌
연예계 에이전트 아는 지인에게 들었는데 전지현이랑 열애설 난거 사실이라고 하더군요.
그쪽 업계에서는 대부분 그러더군요. 사실이라고..
아니나 다를 것이 한창 고소드립 치면서 극구 부인하며 난리를 쳤는데
지금 조용한거 보면 맞는거 같기도 합니다.
완전 사기꾼이네요...
사기꾼놈이군요 진짜...인간 쓰레기네-_-
전 좀더 지켜보고 싶네요. 코비와 더불어 정말 존경하는사람중 하나거든요.
저는 컬투쇼에 나와서 박진영과 자신의 관계를 정말 좋은 파트너였다 라고 말하는거 보고 정말 거만해졌다는걸 느끼게 되더군요. 뭐 박진영 뛰어넘었다 이런말이야 농담으로 햇다치고.. 파트너라뇨?? 자신의 현재를 있게 해준 스승같은 박진영과의 관계를 파트너??
주식 좀 해본사람들은 비가 한 주식먹고튀기가 뭔지 다 알죠. 아주 전형적인 (법을 피해간) 소액투자자 알거지 만들고 자기 배불린 합법적인 사기입니다. 150억의 계약금 100억이상의 운용자금 알파와 그동안 개인적으로 이용한 회삿돈을.. 모두 비가 주주로 있으면서 가능했던 투자금이 아니였으면 불가능한거였는데. 정말 대단한월드사기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박진영이 스승이 맞지만 파트너라는 말도 잘못된건 아니죠.비와 엄연히 jyp라는 기업에 계약을 맺고 활동했었고 박진영도 비가 계약을 충실히 이행했다라고 했으니 파트너 관계로 봐도 무리는 아니죠.물론 비나 박진영 모두 언플하고 다니는게 맘에 안들긴하지만 말이죠.
설사 그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중요한건 어감이죠.
속으로 그렇게 생각해도 겉으로는 쉽게 내뱉어서는 안되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해준 사람에 대해 서로 주고 받은 파트너 사이였다고 말하는건 아무리 지금 그가 월드스타가 됫다해도 다소 건방진 표현인거죠
박진영은 비를 배려하기 위해 그런 말을 방송에서 할수 있어도(계약관계이해) 비가 그런말하는건 어감이 다른겁니다.. 겸손할지 모르는 박진영도. 자신의 음악적 스승이나 마찬가지인 김형석에 대해서 언급할때는 한없이 공손해지죠.
돈에 눈이 먼 놈이구나... 뭐 이런...;;;;;
이런...천박한 사기꾼이였군요.
월드사기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