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교사가 되는것은 적합하나,
남자가 교사가 되는것은 병신이다.
사회적 필요성차원에서 언급하지는 않는다.
다만 교사라는 집단은 사회생활과 괴리되어있는것이 마치 중고딩들이 사회가 아닌 학교울타리안에서만
생활하다보니까 교사라는 직업과 밀접한관계를 맺고 있고 또한 수능에 엮어진 많은 나이처어린것들의
환상과 무지함때문에 교사라는 직업의 허구성의 측면을 간과하거나 모르고 있다고 생각된다.
즉 학교울타리안에만 너무 갇히거나 꼴랑 수능에만 집착하는 것들때문에 교사의 실체를 모르고 있기에
사회생활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볼때 교사가 어떠한지를 말해주겠다.
교사의 마인드는 중고딩들을 붙들고 있기때문에 당연히 유치할수 밖에 없다. 유치하고 내면적으로 어리다.
아마 20대초중반은 아직 세대를 이해하지 못하는 나이이기때문에 중고딩과 나이차가 꼴랑 나봐야 10세 미만이기
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아주 어리며(20대초반도 아주 어린나이임) 개네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살게되면
당연히 세상과는 거리를 두게되며, 바라보는 안목도 자연스레 어릴수밖에 없다. 그 안에 갇히는 것이다.
반면 대기업, 7급, 공기업, 고시합격자들, 방송계, 언론계, 엔지니어, 사업가등등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과
어울리게되면 일단 할말이 없고 소외되어지고 자기자신이 초라해지고 그렇게 되는것이다.
흐흐흣
첫댓글 ㅎㅎ......열등감 폭주로 밖에 안 보인다. 교사도 제자들을 길러낸다는 보람을 찾을 수 있고, 충분히 직업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 그냥 유치하게 살다 끝나는 그런 직업이 아니다. 그들을 사회에 적합한 인간으로 길러내려는 열정이 있다면 그들과 똑같이 유치한 수준이 절대 될 수 없지. 그리고 다른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하고 할 말이 없긴 왜 없어. 어이가 없네.
얘 다른글 보기 해보면 알 수 있음
자 웃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처먹으면 알게되겠찌ㅋㅋ
뭔데 나이처먹으면 알게된대 ㅋㅋ 한심하다 나이먹은게 자랑인줄알아 계속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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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추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경경경경 븅딱같은놈 ㅋㅋㅋ
이런 븅신 자궁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