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토요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곳
카페 회원님 들
신입회원
주말 문안인사 여쭙니다
3월 첫째주
주말
어젯밤도 좋은 꿈
꾸셨나요?
오늘 소개작
( 새 봄의 소리 )
봄의 정령은
솜털처럼 포근한
버들강아지의
숨결로
내 마음에 파릇한
새싹을 심어
상큼한 새 봄의
소리를 들려주고
촉촉히 내리는
봄비는
엷은 두드림으로
산천을 초록빛으로
물들여
옹 알이하 듯 봄의
향기를 불러 온다
꽃샘 추위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어
엄청 추운 주말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한 연휴 되세요
회원님들
모든 가족들
건강과 행운이
함께 깃드시 길
소망하며
응원합니다
첫댓글 좋은글 다녀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님
좋은글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