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76/0003755306"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76/0003755306</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외부인 접촉 전직 선수가 주선했다, 사태 커지자 "동일인물" 실토…그날의 상황은" data-og-description="[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BO리그 선수 코로나19 확진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NC, 키움에 이어 한화에서도 원정 숙소에서 외부인과 접촉한 선수가 나왔다. 한화는 16일 입장문을 통해"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76/0003755306" data-og-url="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76/0003755306"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uDOfH/hyKTTBt77s/OKDZ7KW0NB2YfxwWkZoz90/img.jpg?width=640&height=320&face=0_0_640_320"><a href="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76/0003755306"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76/0003755306"><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buDOfH/hyKTTBt77s/OKDZ7KW0NB2YfxwWkZoz90/img.jpg?width=640&height=320&face=0_0_640_320)"></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외부인 접촉 전직 선수가 주선했다, 사태 커지자 "동일인물" 실토…그날의 상황은</p><p class="og-desc">[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BO리그 선수 코로나19 확진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NC, 키움에 이어 한화에서도 원정 숙소에서 외부인과 접촉한 선수가 나왔다. 한화는 16일 입장문을 통해</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justify;"><br>기사의 내용을 보면<br><br>"경남 출신으로 지난해까지 KBO리그 소속이었던 A씨는 지난 5일 새벽 한화 소속 선수 B, C에게 연락을 취해 "(원정 숙소에) 방을 잡았으니 오라"며 자신의 방으로 불러냈다. B가 선배 A씨의 방으로 가 먼저 인사를 나눴고, 그곳에 A씨가 지인이라고 소개한 2명이 더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C도 10분 뒤 방으로 가 A씨와 20분 간 대화를 나눴다. B와 C는 외부인 2명이 누구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A씨가 따라주는 맥주를 받기도 했다. B는 맥주 두 모금 정도를 마신 뒤 "내일 경기가 있어 더 이상 자리를 할 수 없다"며 나왔고, C는 맥주를 입에 대지 않은 채 B와 함께 자리를 떴다."<br><br>가 확인이 됩니다.<br><br>그럼 지난해 은퇴한 선수를 살펴보면...<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H/0eaf5d9ce7c171110aacdb9cefc7e80d5f783d9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H/0eaf5d9ce7c171110aacdb9cefc7e80d5f783d9c"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206"></div><p style="text-align: justify;">이러합니다<br><br>참고로...<br><br>권오준 윤희상 - 선린상고<br>권혁 - 포철공고<br>이택근 - 경남상고<br>송창식 - 세광고<br>김태균 - 천안북일<br>김승회 - 배명고<br>정상호 - 동산고<br>정근우 - 부산고<br><br>과연 지난 시즌 은퇴한 경남출신 선배 A씨는 누구일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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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근우????? 근데 우리팀 썰은 주현상 윤대경인거 같던데..
김창혁 이라는 얘기가 들리네요. 확실치는 않치만
정근우였다면,
부산출신이라고 했을것 같습니다.
부산과 경남은 엄연히 다른 지자체니깐요
한화를거처간 은퇴선수 ㅈㄱㅇ 인가
포수라던데요
이글스 출신 혹은 이글스와 인연 있었던 선수가 아니길 바랍니다.
정근우는 아니면 좋겠어요..울 팀에서 은퇴한건 아니어도 성실해서 좋아했던 선수였는데..
https://sports.v.daum.net/v/20210717043004094
방출 후 다른 팀 못간 선수들도 은퇴죠
여러 정황이 김창혁인것 같군요. 그렇다면 한화 2명은 누굴까요 ?
3명입니다
작년 은퇴한 포수 ㄱㅊㅎ...
sbs 뉴스상 실루엣으로 네티즌 수사대의 조사예측으로는 ㅇㄷㄱ과 ㅈㅎㅅ
1대1로 만난 사람은 ㅈㅈㅎ..
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네티즌 추측이니... 너무신뢰하진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