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바이에른 뮌헨의 감독으로 부임할 펩의 시대에
아르옌 로벤은 오는 여름이적시장에 이름을 올릴 충격적인 희생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29살의 윙어는 24M 파운드의 가격으로 2007년 여름에 첼시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입성했으며, 그후 뮌헨으로 떠났습니다.
그리고 전 바르셀로나의 감독이었던 펩은 로벤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방출 대상' 이라는 낙인을 찍을 것입니다.
과르디올라는 그가 떠나기를 원하고 있으며, 타 구단의 이적 제의를 들어볼 것입니다.
이 소식은 몇몇 프리미어 리그의 팀들의 관심을 촉발시키고 있습니다.
의역다수 - 다음도너
원문 -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2315103/Arjen-Robben-transfer-listed-Bayern-Munich.html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다음도너
첫댓글 맨유, 첼시, 아스날은 당연히 아닐테고 토트넘이나 맨시티 둘 중에 하나인가..
근데 로벤 주급이 어마어마할텐데..감당가능한 팀들은 몇개 없어보임
나니팔고데려올려나 ㅋ
첫댓글 맨유, 첼시, 아스날은 당연히 아닐테고 토트넘이나 맨시티 둘 중에 하나인가..
근데 로벤 주급이 어마어마할텐데..감당가능한 팀들은 몇개 없어보임
나니팔고데려올려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