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P>
<P> </P>
<P> </P>
<P> 물론 볼튼의 축구스탈이나 </P>
<P> </P>
<P> epl의 거친리그 특성에 비해 왜소한 이청용의 피지컬</P>
<P> </P>
<P> 에 대해서 염려하는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P>
<P> </P>
<P> </P>
<P>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P>
<P> </P>
<P> 는 말도 있는데</P>
<P> </P>
<P> </P>
<P> 이청용 선수 지금가서 실패한다고 해도</P>
<P> </P>
<P> 모든게 끝장이 아닙니다</P>
<P> </P>
<P> 20살 밖에 안된선수이고 무엇보다 군면제가 된 선수입니다</P>
<P> </P>
<P> 이번에 실패하더라도 앞으로 2~3번의 해외진출 기회를 충분히 가질 선수입니다</P>
<P> </P>
<P>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P>
<P> </P>
<P> 이청용은 지금 실패를 두려워할 나이도 아니고 실패할 기량을 가진 선수도 아닙니다</P>
<P> </P>
<P>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합니다</P>
<!-- -->
첫댓글 전 epl거친스타일보다 볼튼팀의 플레이가 마음에 안들어서...전형적인 잉글랜드축구...
저는 볼튼자체의 팀이 싫은게 아니라 현재 FC서울의 상황이 K리그 아챔모두 우승을 노릴수 있는 상황이고 이청용은 현재 국대 주전 윙어입니다 굳이 올여름에 가지않아도 되고 내년에 더좋은팀으로 갈수도있는겁니다
사람들이 참 단순한게.. 스타일을 바꾸겟죠. 볼튼이 머한다고 본래 스타일에 맞지도않는 이청용을.
걱정해서 하는 소리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