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제주 초등학생의 난폭운전

[짜라투스트라]

1. 지난 3일 제주도의 한 대형마트에서 부모가 장을 보러 간 사이 12세 소년이 운전대를 잡음.

2. 1분여간 이어진 운전으로 행인 1명이 부상을 당했고, 차량 5대가 파손됨.

3. 지나가는 행인의 활약으로 사건 종료.

4. 운전자가 형사미성년자라 책임을 묻지 못하고, 부모에게 사고 피해액을 보상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함.

[빈공간]

크게 될 놈이군. 실험정신과 간이 엄청나게 크다.. 쫓아내서 큰 인물로 만들어야 댐....ㅋㅋ

[소애]

그럴까요? ㅎㅎㅎ

[seam]

엉덩이라도 몇 대 패야지 그래야 다시는 안하지 뭔...

[소애]

차를 들고 서 있으라고 할것 같아요 ㅎㅎㅎ

[화니]

차 운전하는 게임이 있다던데, 게임에서 익힌 것을 실제로 해보려는 호기심에 저런 사고가 발생하는 듯

[*sun*]

저런거 보면 자식교육 좀 엄하게 해야.

[잔다르크기사]

자동차게임 청소년이 못하게 해야됨.

[난세의간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오딕블루]

훈육에서 매가 없어지므로서 생기는 일들중 하나일뿐...자자..침착들 하세요..아직 12살이 염산테러까진 안했으니..(12살정도면 유튜브에서 염산테러같은 이야기 많이들 보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