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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징그런
로드킬 추천 0 조회 496 24.04.06 02:0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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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6 02:09

    첫댓글 사연인즉슨 먼일이당가요?

  • 작성자 24.04.06 02:12

    썩은 빌라 좁은데 주차 해 달라고, 새키 멀뚱멀뚱. 사고 기다림

  • 24.04.06 02:18

    @로드킬 그런 일베같은 인간벌레들, 저도 두세달에 한번씩은 걸립니다.
    느낌이 쎄하면 차에서 내려 주차장 지형을 직접 눈으로 파악하고
    손넘의 구두지시나 차안의 카메라를 믿으면 안됩니다.
    과도한 요구에는 모두들 아시다시피 약간 엉거주춤하게 응해야 하지요.
    이를테면 1센티로 벽에 바짝 붙여라하면 대략 30센티 이상으로..

  • 작성자 24.04.06 02:21

    @렛츠기릿 빽으로 넣어야 하는데 주차들이 앞에도 다 돼있어서 나이가 어린것도 아닌데 관종 새끼드라구요 말로 비위을 살살 딱 폼새가 유발 시키는 보통은 그런 상황이먼 부탁하고 뒤을 바주기도 합니다. 아침부터 흐리더니 마지막까지

  • 작성자 24.04.06 02:23

    @렛츠기릿 그러상황 생김 응하지 마세요 주말 잘 보내세요

  • 24.04.06 03:52

    @로드킬 저는 별로 가진 것 없고 나이먹어 체력도 맛탱이가고
    존콜 자배콜도 가까운 거리만 캐치하는..
    (어느 정도냐면 끽연중 정말 갈만한 콜이 떠도 대략 무시
    남은 담배 끌순 없잖아? 또 존콜 뜨것지 하다가 두세시간 낭비)
    도전정신 상실한지 오래됩니다만, 혐지 마다않고 탁송위주로 커버하는
    님의 항상스런 마음가짐이나 활동내역 보자면 존경스럽습니다.
    다만 님의 닉네임을 연상하자면 주체/객체 상 길거리 죽음이라
    저도 고라니 두세번 칠 만한 운행경험 있지만 뭔지 안좋은 기분입니다.
    항상 님의 건승을 바라며 헛소리 남깁니다.

  • 작성자 24.04.06 04:03

    @렛츠기릿 탁을 하니 힘 닫는데로 밣고 다닙니다 지금은 단가도 똥인데 아시다시피 차가 엄청 밀리네요 님이 생각하듯 그렇게 열시미지 않습니다 대리을 못하는 부분을 탁으로 좀 보충하는 것이죠 그리고 닉은 닉일 뿐입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턴 이게 모하는 짓인지 또 이러다 진짜 한방에 가겠다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오늘도 그랬구요. 님은 관심과 걱정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4.06 04:06

    @렛츠기릿 아 그리고 저도 담배 안끔니다 밥먹는데 오지서 존콜 와도 밥 다 먹습니다 그럼 바로 몸과 맘이 고달퍼지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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