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YOc/e05f203436858a89f05c74accd076dd4edcc6d6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YOc/e05f203436858a89f05c74accd076dd4edcc6d66" data-origin-width="1205" data-origin-height="742"></div><p style="text-align: left;">딱 네콜 탔네요. 평소 페이스면 최소 네콜 더 타는데..까비<br><br>근로의욕 압도적으로 깔아지네요.<br>어제 술을 션하게 마셔서 그런가..<br>몸도 마음도 축 쳐지네요<br><br><br></p>
<!-- -->
]]>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일 너무 하기 싫어 9시에 시마이
가라타
추천 0
조회 579
24.04.23 00:17
댓글 6
다음검색
![[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어제 혼자 술 마셔서 그런거쥬
술은 잔을 부디치며 마셔야지
아님 술 마시고 설사 & 배탈 나여 ㅋ
여긴 어딘데 이리 이뻐요
@가라타 광명시청 시의회 건물 앞
잠실서 벌써 집으로 각을 잡으셨네 수원 열시. 좀넘어 착에 버로 갱남거쳐 남양주까지. 수원서 개 열받고 걷는데 허리 따끔 아퍼 죽겠음
그러게요. 다른 콜은 다 심드렁. 저 콜 뜨자마자 조금 짜치는 30k인데도 두말않고 잡았습니다. 집에 오고 싶었나 봐요. 보라매에서 남양주 진건읍 50k 떴었는데 손이 안가더라구요. 오늘은 쉬는 걸루!
@가라타 운수업이라 맘가는 데로 가는게 맞습니다